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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7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7일차다. 

오늘은 공장식구들과의 외출후

저녁 늦게 귀가하였다.

 

저녁 8시반이 넘어서 집에서 산에 오른다.

물론 아침에 호텔주변에서 산길따라 걷긴 했지만

그것으로 성이 차지 않는다.

 

깜깜한 밤을 후레쉬를 켜고 오른다.

훈훈한 날씨속에서 말이다.

그렇고 보면 산이 참 재미있다.

사람에게 희망도 주고 용기도 주고

건강도 더불어 주니까말이다.

더불어서 산의 매력에 푹 빠지게도 하니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