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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9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9일차다. 

일년을 도전하고나서도 계속 한다.

 

왠지 온 몸이 무겁다.

몸살이 올것만 같다.

이럴때 제일 좋은 방법이 등산이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등산복을 챙겨입고 뒷산으로 간다.

한참 올라가다보니 더워지고

정상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

 

저 멀리로 어제 갔다온 산을 바라본다.

참 자연이란 장관이다.

 

등산하고나니 온 몸에 땀이 나고

열이 나고 풀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산이 좋은가보다.

건강회복에 좋으니말이다.

계속 도전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