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66일차다.
아쉽고 재미있던 2013년은 지나가고
오늘은 희망과 기쁨과 기대가 설레이는
2014년의 첫날 1월 1일이다.
오늘은 아침 일찌기 산으로 간다.
아침 먹고 공장식구들과 길을 떠난다.
오늘의 목적지는 하이원리조트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푸근하다.
아침부터 영상 3도이다.
산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더운지 모른다.
올해도 변함없이 도전을 계속 해보려고 한다.
단지 날자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다.
새로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이어서 해야 할지말이다.
어쨌든 도전은 계속 시작되리라.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8일차 (0) | 2014.01.03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7일차 (0) | 2014.01.02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5일차 (0) | 2013.12.31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3일차 (0) | 2013.12.29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62일차 (0) | 201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