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55일차다.
산으로 향한다.
눈이 와서 산에는 눈이 가득하다.
조심스럽게 산으로 간다.
그래도 다행이 미끄럽지는 않다.
그래도 눈이 많이 싸여서
낙엽속에 눈이 더 많은것 같다.
내려오는데도 조심스럽다.
산과의 동행도 며칠만 있으면
1년을 채우게 되고 목표달성이다.
아 마음이 뿌듯하다.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7일차 (0) | 2013.12.23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6일차 (0) | 2013.12.22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4일차 (0) | 2013.12.20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3일차 (0) | 2013.12.19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1일차 (0) | 201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