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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5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55일차다. 

산으로 향한다.

눈이 와서 산에는 눈이 가득하다.

 

조심스럽게 산으로 간다.

그래도 다행이 미끄럽지는 않다.

그래도 눈이 많이 싸여서

낙엽속에 눈이 더 많은것 같다.

 

내려오는데도 조심스럽다.

산과의 동행도 며칠만 있으면

1년을 채우게 되고 목표달성이다.

아 마음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