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26일차다.
연례행사가 된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열심히 산에 가려 한다.
오늘은 힘이 든다.
그래서 올라가려던 산도
평상시의 3분의 2정도 올라간다.
한발자국씩 올라가고
한발자국씩 내려간다.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다.
여유를 가지며 살면 얼마나 좋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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