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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28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28일차다. 

오늘은 일찌기 산으로 간다.

날씨가 따뜻하다.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온몸이 더워온다.

장갑을 벗고 그대로 올라간다.

그래도 하나도 춥지 않다.

 

정상까지 올라간다.

오늘은 바람 하나 없는

고요하고 잠잠한 날이다.

참 등산하기 좋은 날이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