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22일차다.
하루하루 시간이 잘도 가고
하루하루 가는 시간속에
벌써 가을이 마쳐져가고
겨울의 분위기속에 들어간다.
산으로 향한다.
어제 저녁 눈발이 조금 날렸는데
그래도 그러다가 마쳤다.
다른 곳은 눈이 꽤나 많이 왔다고 한다.
조심스럽게 올라간다.
바람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
낙엽이 가득 쌓여있다.
하루가 다르게 말이다.
이제 나무위의 낙엽은 거의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만이다.
온 산천에 소나무의 푸르름이
유일한 녹색을 자랑하고있다.
하루가 다 지나간다.
열심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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