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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296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296일차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300일이 찬다.

어느덧 300고지가 눈앞에 있다.

 

정신없이 달려온것 같다.

오늘도 산이 좋아 산에 간다.

정상까지 왕복은 2키로정도이다.

 

여기도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이제 시작이라지만

며칠후에 절정을 맞이하게 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살이,

정말로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가?

감사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