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294일차다 .
오늘의 등산은 설악산이다.
어제 오후 울진으로 왔다.
아침 일찌기 산에 올라야 한다.
가보고싶은 설악산을 찾아서
힘차게 등산을 해보려 한다.
아름다운 등산 사진은 나중에 올리고
오늘은 자연속에 푹 빠지고 싶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설악산 정상을 정복할 생각을 하니
아침부터 가슴이 벅차다.
산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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