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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석선선생님의 강의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5

이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에서 내용입니다.

 

  4. 인치는 천사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2, 3).
이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핵무기를 몰래 들여다 놓고 “우리 나라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그 나라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자기 나라를 죽이려고 갖다 놓은 것입니다. 이 세계에 핵 폭탄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적재되어 있는지, 지구를 몇번씩 불태워 폐허로 만들만큼 엄청나게 쌓아 놓고 버튼만 누르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이마에 인치는 시간까지는 이 세상의 어떠한 왕도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결코 용납지 않으십니다.
옛날에 한번은 영국의 해군 대령이 상부로부터 핵버튼을 누르라는 명령을 받고 버튼을 누르려고 했습니다. 군대는 명령에 살고 죽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안간힘을 쓰는데 도무지 손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나중에 살펴보니 컴퓨터 고장이라고 신호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령의 손을 누가 잡았습니까? 그것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입니다.
하늘로 데려갈 백성을 인치는 시기인 지금 하늘로부터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아들과 딸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전쟁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붙잡아 멈추게 하라. 내가 내 자녀들을 골라서 하늘로 데려가야 되겠다.”고 엘리야의 하나님,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냇물 속에서 꾸물꾸물 기어다니는 벌레를 보십시오. 또 땅속에서 꿈틀꿈틀거리며 구르는 굼벵이를 보십시오. 그런 물 속 벌레나 땅속 벌레도 중생 성화되어서 승천하여 하늘을 날며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승천하지 못한다고 합니까? 곤충도 중생해서 하늘을 나르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만 파다가 죽어야 합니까? 중생 성화되어 하늘을 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정신없는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잠자리와 매미보다 더 영광스럽게 승천하게 됩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강의는 www.doalnara.com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