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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돌나라 소개영상

돌나라와 石仙선생님

돌나라는 하늘의 순리를 따라 심지가 견고한 돌처럼
변함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음의 나라를 뜻하며,
1980년 石仙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초로 대한민국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돌나라는 미국, 중국, 브라질, 일본을 비롯해 열두 개의 해외 지부가 있으며
국내에는 열 개의 대규모 유기농 단지를 조성하여 꿈을 이루는 이상촌,
공해 없는 행복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나라를 이끄시는 石仙선생님은 자연을 벗 삼아 사시며 재물과 명예를
초월한 무아적인 삶을 살아가십니다. 
그분의 생애와 진리의 교훈들은 오늘날 돌나라 식구들의 근본이념과 사상이 되어
생애의 변화를 이루어 내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돌나라의 사상

돌나라의 초석이 된 石仙선생님의 사상은
 
첫째, 지구가 하나인 것처럼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는 모두
한 부모님을 모신 한가족이며,
인류는 감상적, 이론적 논리가 아닌, 분명한 혈연적 한가족이라는
<전 인류 한 가족 사상>
 
둘째, “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의 수많은 갈등과 문제들은,
우주에 비해 작고 작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비롯되며,
개인의 마음속에 있는 이기심을 정복하면 
지구촌은 더 나은 행복한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는
<무아, 무욕의 사상>
 
셋째, 인류가 갈망하는 참된 행복이란, 보이는 하늘 천국에 가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이 작은 천국을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천국이 완성된다는
 <인류회복의 길>
 
이렇게 세 가지 중심 사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돌나라의 생활

돌나라는 전 인류가 한 부모님을 모신 친형제 자매라는 石仙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사장, 회장, 목사, 장로 등의 권위적이며, 수직적 호칭 대신,
한 가족 안에서 사용하는 호칭으로
형님, 아우, 삼촌, 이모, 어머님, 아버님으로 부르며,
불가불 대외적 활동을 위해서는 장(長)자 대신
‘내가 먼저 겸손한 아우가 되어 섬긴다’는 뜻으로 아우 제(弟)자를 넣어,
지부장(長) 대신 지부제(弟), 교장(長) 대신 교제(弟) 등으로 부르며,
모두가 한 형제로서의 우애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정의 날

돌나라 가족들은 매주 토요일을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성일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날은 전가족이 모여 ‘경천애인’을 실천하는 날로 위로는 하늘 부모님을 기리며
가정적으로는 부모 형제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가정의 날입니다.
구체적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넷째 계명을 준수하며
하늘의 만 가지 축복을 누리는 날입니다.
 
  
농업과의 새로운 만남 - 농업존중
                   
돌나라는 편리성과 경제성만을 추구하는 기존 농업의 틀을 벗어나
땅을 아끼고 자연과 소통하는 농업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였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농약과 비료, 제초제를 한방울도 쓰지 않으므로
편리함 대신 고된 길을 선택했으며,
경제성 대신 환경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돌나라 전 세계 지부에서는 완벽한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들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식생활과의 새로운 만남 - 몸 존중

돌나라는
‘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몸을 만들며’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원칙 아래
신선들의 음식, 천연 식생활을 실천해왔습니다.
 
돌나라의 농산물은 미네랄이 사라진 외부의 흙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회복된 땅에서 생산되는 보약과도 같은 농산물이며,
그 농산물들을 가공하여 각종 건강식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돌나라의 기관

돌나라의 기관으로는
돌나라의 사상과 농업, 천연음식 요리와 건강치료법들을 보급하기 위한
돌나라 한농 교육관!
대한민국 지키기와 해외농업을 전담하고 있는 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
국내 민간단체 제2호로 등록된 명실상부한 유기인증의 전통,
돌나라 유기인증 코리아!
돌나라는 물론 지구촌의 농업을 이끌고 갈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시설!
돌나라 정신을 기반으로 생산된 농산물들을 가공 생산하는 돌나라 한농식품!
국내 유일 인체해독제 숯을 중심으로 각종 치료제를 연구개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는 한농제약!
농촌주택 환경을 위해 설립된 돌나라 한농강재!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부모효도하기 운동본부와
한민족을 돕기 위한 고려인돕기 운동회,
돌나라의 예술문화를 만들어가는 돌나라 예술단 등이 있습니다.
 
 
돌나라의 힘 - 십계
 
돌나라는 누구나 스스로 지켜야할
인간의 기본 질서인 십계명을 양심 속에서부터 실천해 왔습니다.
‘너는 너를 낳아주신 하늘 친부모님을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네 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하시는
간단하면서 포괄적인 새 십계를 통하여
돌나라는 30년 동안 폭력없는 학교, 범죄 없는 가정과 마을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술, 담배, 폭력, 욕설, 싸움이 없고, 농약 비료, 화학첨가물도 없고,
이웃 간에 담도 없는 세상을 누리고 있는 것은 돌나라 뿐입니다.
 
 
돌나라의 비전

개인과 사회와 나라를 지켜주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물질과 문명의 발달이 아닌 참된 정신입니다.
돌나라는 지금까지 외형적 사업의 성공으로 부유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목표를 두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 사람의 내면적 가치에 목표를 두고 살았습니다.
石仙선생님의 가르침대로 부보다 가난을,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에 처할 줄 아는 
생애에 열매를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꿈꾸는 새 세상
이제 그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생, 새로운 가정,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갈 새로운 씨앗 돌나라!
새로운 정신, 새로운 마음, 새로운 사상, 새로운 동기로 가득 찬 희망의 돌나라!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 욕심 이기심 없는 환희의 새 세상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돌나라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