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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시 오늘 하루만 승리하라 오늘 하루만 승리하라 오늘 최대의 승리를 거두었다. 온 하늘 우주 앞에 나는 외치노라 이토록 영광스런 승리 오늘 거두었으니 내일 사단이 최악을 몰고 오는 것 나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직 친아빠는 나에게 오늘 하루만 주셨거늘 아빠가 주시지 않은 내일과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직 오늘 전쟁의 승리는 나의 영원한 승리 영원히 하늘의 기록에 남아 있을 나의 영원한 승리이다. 오늘마다의 전쟁에서 참패한 사단은 내일의 승리 망상만을 꿈꾸며 달아나고 있지만 나는 오늘마다의 전쟁에서 알찬 승리를 거두어 왔다. 밤에는 친아빠 주신 침상에서 무한한 행복을 그리면서 잠을 이룬다. 내일과는 아무 상관없는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잠을 잔다. 아 나에게 오늘 단 하루만 주신 나의 친아빠께 감사하노라 .그리고 오늘 하루 ..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3 여기서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선생님의 강의를 수록하고자 합니다. 강의는 내용을 그대로 소개하는것이며 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에 있습니다.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은 집회개요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엘리야를 보내는 목적이 무엇이며 엘리야의 사건은 언제 이루어지는것인가? 3. 엘리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말 4:5, 6). 이것을 오늘날 신학자들이 말하기를 말라기 4장 5, 6절은 침례 요한 때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이 말씀이 침례 요한 때에 조금 ..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강의 집회개요 2 2. 영생 그 다음 두번째로 성경에서 배울 것은 영생입니다. 우리가 무엇하려고 그 수많은 종파와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녔습니까? 그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수만 종파의 수억의 사람들이 오늘도 가방을 들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뛰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영생은 어떻게 얻게 되는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영생을 얻기 위해 천주교 교리를 달달 외워야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안식일 교회의 교리를 달달 외워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또는 불교의 경전을 외워야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영생에 들어가는 것은 어떤 교파의 교리를 외우고 연구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들어가.. 더보기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 집회개요 1 1. 중생(重生)과 성화(聖化) 하늘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영생 불사(不死)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는데, 온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굉장히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무나 깨닫지 못하는 아주 기묘한 진리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6천년 동안 타락해서 키도 오그라들고, 머리도 퇴화되고, 영과 육이 병이 들고, 거의 다 죽기 직전에 겨우 생명만 붙어서 “오늘 죽을 것인가? 내일 죽을 것인가?” 하고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 살고 있는데 그러한 우리들에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깨달을 수 없는, 신비한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셨겠습니까? 아닙니다. 얼마나 쉽게 가르쳐 주셨는지 유치원 선생이 유치원생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보다 더 쉽고 자상하..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3 하나님이 존재하고 하늘 나라가 존재하는 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의 진리입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도 지키셨고 예수님도 지키셨고 그 제자들도 지켰고 저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지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영원 불변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한 날은 지키지 아니하고 지키지 아니한 날을 지킨다면 어떨가요? 이것은 우리가 늘 들어오던 청개구리 이야기와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과 같아야 한 집에서 살 수 있습.. 더보기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할수 있을가? 인생들이 과연 창기십자가를 논한 자격이 있을가? 그것이 옳다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가? 이 땅에 사는 자녀들이 과연 부모님 하시는 일을 논할 자격이 있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자기들의 입장에서, 관점에서, 생각에서 모든 것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때문이다. 그들은 부모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입장에도 서보지 못했다. 그들이 아무리 깊게 생각한다 해도 결코 부모님들의 생각을 따라갈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인생들이 창기십자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결론을 낼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절대 없을것이다. 인생들이 아무리 현명하고 뛰어난다 해도 그것은 결국 인생들의 입장에서 환경에서 관점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판단하고 시비를 걸.. 더보기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 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 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더보기
[공지] 石仙 선생님의 詩를 읽는 분들에게 石仙 선생님의 詩는 엄마와 아빠, 누나와 동생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가정을 노래하고 있다. 나아가 하늘(天)과 땅(人) 우주(宇宙)가 한 가정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온 세상을 한 가정으로 보는 詩人은, 어린아이들이 자기를 낳아 주신 어머니와 아버지를 친근하고 다정하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것처럼 石仙 선생님의 詩에 나오는 '아빠'는 사랑하는 님이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절대자(하나님)을 뜻한다. 한편,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을 귀히 생각하여 '왕자님, 공주님'으로 부르듯 우주 가정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우리들을 그분의 사랑을 받는 '왕자, 공주'라고 존중하여 표현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