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仙 선생님의 詩는 엄마와 아빠, 누나와 동생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가정을 노래하고 있다.
나아가 하늘(天)과 땅(人) 우주(宇宙)가 한 가정을 이루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온 세상을 한 가정으로 보는 詩人은, 어린아이들이 자기를 낳아 주신 어머니와 아버지를 친근하고 다정하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것처럼 石仙 선생님의 詩에 나오는 '아빠'는 사랑하는 님이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절대자(하나님)을 뜻한다.
한편,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을 귀히 생각하여 '왕자님, 공주님'으로 부르듯 우주 가정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우리들을 그분의 사랑을 받는 '왕자, 공주'라고 존중하여 표현하고 있다.
온 세상을 한 가정으로 보는 詩人은, 어린아이들이 자기를 낳아 주신 어머니와 아버지를 친근하고 다정하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것처럼 石仙 선생님의 詩에 나오는 '아빠'는 사랑하는 님이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절대자(하나님)을 뜻한다.
한편,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을 귀히 생각하여 '왕자님, 공주님'으로 부르듯 우주 가정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우리들을 그분의 사랑을 받는 '왕자, 공주'라고 존중하여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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