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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티스토리 2월을 마무리하면서 2013년도도 2월이 지나갔다. 꽃샘추위와 더불어 휴일이다. 티스토리 2월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포스팅수는 222개, 방문자수는 3,737명, 뷰랭킹은 650정도였다. 1월보다는 포스팅숫자도 적고 방문자수도 계산하면 적은것같다. 현재 매일 백명이상이 방문을 한다. 아쉽다는것은 아직은 티스토리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것이다. 전문 블로그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다. 컨티션도 좋지 않아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웃과의 교류도 하나의 문제이다. 다시 한번 배우면서 3월달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고 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고 기쁨도 된다. 더 힘찬 내일을 위하여 더보기
드디어 5천명 돌파 티스토리를 만난지 시간으로는 한달이 넘었다.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19일경 시작을 했으니 어제까지 정확하게 한달이 되는것 같다. 나름대로 정신없이 살면서 글도 쓰고 이것저것도 한다. 포스팅도 일단은 블로그처럼 하고 그림도 별로 넣지 않고 그대로 한다. 그래도 시간이 엄청 딸린다. 어제부로 방문자 누적수가 5천명이 넘었다. 별것 같지 않은 블로그지만, 그래도 관심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이 행복에 빠지는가 보다.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이 블로그가 단순한 나만의 블로그가 아닌, 정말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의 블로그로 커지기만을 소원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자. 이제 책도 구입해서 티스토리 전문 블로그의 특징도 살려서 작업해보고자 한다. 어찌 될지 모.. 더보기
모를때에는 검색해서 도움을 받으라 참 컴이란 놈이 재미가 있다. 모를때에는 혼자서 끙끙대면서 헤맨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뒤집어본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티스토리 닉네임을 바꾸어보려고 해본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도 그대로다. 밤새워도 본다. 참 미련이 앞서는가보다. 결국 다움에 검색을 한다. 티스토리 닉네임바꾸기를 . 그러면 답이 나온다. 그 답대로 하니 엄청 쉬웠다. 티스토리 아이디때문에 고민을 했다. 그런데 아이디 전환도 되더라. 아이구, 그럴줄 알았으면 다른 아이디로 편하게 할것. 방법은 이렇다. 로그인하구 티스토리 홈으로 간다. 거기서 정보수정을 클릭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자기가 필요한 대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가 있다. 모를때에는 일단 검색을 해보자. 그리고 그 답을 활용하자... 더보기
블로그 이웃과 행복하게 지내련다. 네이버에는 블로그앱이 있어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시간 반영이 된다.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런 서비스가 안된다. 티스토리는 이웃이란 것이 없단다. 좀 아쉬웠다. 새벽부터 알림이 울린다. 늦게까지 울린다. 틈을 내서 그 알림을 본다. 댓글에 답글을 한다. 틈을 내서 방문한 분들 블로그들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시간이 금방 간다. 이번주가 지나면 구정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자신도 돌아볼겸 이번주는 추가한 이웃집들 돌아다녀보려고 합니다. 안부도 전하고 아울러 새로운 한해 큰 복 받으시라고 메모도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새로운 한날을 시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할가요? 구정명절이 곧 다가온다.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 더보기
블로그의 유형은?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한다. 메인이 되는 주제가 있어야 한다. 즉 같은 주제에 대하여 꾸준히 포스팅해야 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운영할수 잇다. 사실 블로그 초창기에는 주제를 정하고 블로그를 운영했기보다는 운영하다보니 주제가 정해져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일관성을 가지고 블로그 주제에 맞는 글을 꾸준히 포스팅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어쨌든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메인 주제를 정해야 하고 그에 따라 블로그 운영 스타일도 달라지게된다. 주제에 따라 블로그를 유형별로 보면 "스토리 블로그", "갤러리 블로그", "리서치 블로그", "리뷰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오피니언 블로그"로 대략 나눌수가 있다. 1. 내 삶 자체가 블로깅이다!.. 더보기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어느 분의 초청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다 벌써 2주란 시간이 흘러간다. 사실 요 초청장을 얻으려고 며칠동안 밤잠을 설치면서 애간장을 녹였었다. 막장 초정장을 받고나서는 오히려 망설여졌다. 과연 잘 할수 있는가 하는 걱정과 아울러서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몰랐다. 티스토리로 초대받은 주소에는 이미 다른 아이디로 다음뷰가 설정이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까 재등록하면 이전까지 송고된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한다. 모순이다. 네이버 블로그라 어렵사레 했던것, 그리고 랭킹도 한참위로 올라왔었는데 말이다. 고민에 고민을 더했었다. 답을 찾아야 했다. 다른 아이디로 주소를 하나 더 만들었다. 거기에 티스토리를 다음뷰로 등록하니까 되었다. 근심은 하나 줄.. 더보기
쉽지 않는 작업이네 네이버 블로그에 실린 글들을 옮기는데 시간이 꽤나 든다. 이리저리 옮기고 해도 겨우 100개정도가 옮겨졌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직장생활하면서 하느라 쉽지많은 않다. 하나씩 차분히 옮겨야지. 너무 급해하지 말고. 졸린다. 자고싶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다른 차별을 두려고 한다. 티스토리만의 특성을 살려서말이다. 이제 슬슬 시작이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화이팅!!! 더보기
컴퓨터 오류없이 잘 쓰는 10가지 방법 첫째. 모르는 파일은 함부로 지우지 않는다. 잘 모르는 파일이 있을때 무턱대고 삭제하면 언젠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의심이 가면 백신이나 기타등등으로 검사해보시고 바이러스가 아니다 싶으면 그냥 두세요. 둘째. 하드디스크의 10-20 % 정도는 항상 남겨둔다. 요즘 고용량 하드디스크가 설치한 컴퓨터가 많아 하드 용량만 믿고 무관심 할 수 있다 낭페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하드 디스크를 용량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파일은 사용후 삭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요 세째.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아무리 조심해도 언제나 바이러스는 들어올지 모릅니다. 항상 감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최신백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네째. 디스크 검사/조각모음 활용. 사용상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어도 디스크 검사는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