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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보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3 천국 백성들의 표징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백성들에게 독특한 신분증을 나누어 줍니다. 이 신분증은 자기 나라 백성들이 언제 어디서 다른 나라의 국민들과 어떻게 섞여 있을지라도 쉽게 식별하여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증표(表徵)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 곧 당신의 친자녀들에게 이 세상 나라 백성들이 가지고 있지 아니한 독특한 신분증을 주셨으니 이것이 곧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들 사이에 표징(表徵)이 되는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의 표징(表徵)이니 …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2 우주 生命의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우주 창조 기념일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이 십계명의 아홉 가지는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어떤 신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공자도,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우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대한일보 특별기고 우주 생명의 날 1 오늘부터는 대한일보,브레이크뉴스,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서울경제,스포츠서울,환경방송에 나온 우주 생명의 날을 연재하고자 한다. 본 기고는 신문에 보도된 그대로이며 선택여부는 본인들의 판단에 맡기려고 한다. 정치·경제 정치 경제·부동산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사회·문화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기고 포토·영상 포토뉴스 커뮤니티 공지사항 기사제보 불편신고 로컬뉴스 기획특집 Feature 최종편집 : 2013.2.22 금 12:56 사회·문화 '우주 生命의 날' 대한일보 | webmaster@daehanilbo.co.kr 승인 2013.01.18 19:26:37 "아름다운 사랑은 자신을위해 살지않고 오직 상대만을 위해 사는것" 아름다운 참사랑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1 이 땅에서도 한 아버지 밑에 수양아들 수양딸, 의붓아들 의붓딸, 그런가 하면 고아원에 가면 또한 수백 명의 고아 원장님의 아들 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고아 원장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중에 정녕 그 아버지의 모든 재산과 가문과 상속권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아들은 그들 모두가 아닌 한 명이 되었든지 두 명이 되었든지 그 아버지의 몸으로 친히 낳은 친아들딸들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친)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친)자녀니라」(갈 4:30, 31). 「종은 영원히 (하늘..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0 옛날 어떤 농촌에서 어느 아버지가 자기가 농부가 된 것이 한이 되어 ‘내 자식만큼은 대학을 나와서 편한 생활을 하게 해주어야지.’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도시에서 장사해서 대학을 가르치고, 공무원 생활을 해서 대학을 가르치는 것은 쉬워도, 농사를 지어 쌀을 만들어 대학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을 대학 보내느라고 이 아버지는 먹을 것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나, 입을 것을 입을 수 있나, 먹지도 입지도 못하면서 자식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결국 그 아들은 아버지의 희생 봉사로 대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군청에 취직을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에 군수가 그 집에 방문을 와서 대청 마루에서 그 집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논에서 흙 범벅이 되도록 일하시고, 흙이 얼굴..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9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친아버지, 친아빠, 나의 아빠”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수수천 년 동안 거짓 아비 마귀가 우리 인류를 끌고 다니면서 거짓 교리 독주로 취하게 만들었고, 세상의 거짓 교육으로 우리 머리를 콘크리트처럼 굳도록 세뇌를 시켜 놨기 때문에 그 거짓된 사상에서 속히 헤어나기 위하여는 “친아빠, 친아버지”라고 불러야 그 거짓된 사상에서 속히 헤어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불러야 구원 받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빠라고 부르든지, 아버지라고 부르든지 그것은 상관없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동물들처럼 우리를 만들었다는 이 세상 신, 사단의 거짓 세뇌에서 빨리 헤어나기 위하여 “친아버지, 친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성서의 당부대로 「아빠」, 「친아빠」라고 부르라고 권해..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8 반증에 대한 확실한 답변 石仙은 창세기 2장 7절을 들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여 사람만 하나님이 몸으로 직접 지었다고 말하는데, 창세기 2장 1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사람만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이 아니고 짐승도 직접 지으셨다. 그러므로 石仙의 주장은 틀렸다.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짐승과 새들을 손수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모든 뛰는 동물들과 새들을 흙의 성분으로 창조되어 나오라고 명령하시매 나왔더라.”는 말씀이지 직접 지으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수천만 가지 새들과 동물들을 흙을 파다가 손수 만들고 앉아 계셨던가? 만약 소, 돼..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7 이리 보나 저리 보나 틀림없는 우리 친아버지 폐론하고 하늘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는 인간 혈통 관계로 따져 보아도 피가 섞인 친부자지간(親父子之間)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 곧 아담을 낳으셨고 사람(마리아)은 하나님, 곧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독자들의 가정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대답이 강아지(개)라고 말할 것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 개는 우리 사람과 한솥밥을 먹고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제일 사랑 받는 동물입니다. 그러면 이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구가 된다고 해서 사람이 개와 상관해서 사람이 개를 낳고 개가 사람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모욕적이요, 치욕적인 질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6 나는 이 기쁜 소식,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과 온 우주 만국 거민들이 다 일어나 기뻐 춤을 추는 이 기쁜 소식, 헤어졌던 우주 이산 가족을 찾는 기쁜 소식을 전파해 오면서 많은 반대와 방해의 어려움에 부닥친 적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재미있었던 일 한두 가지만 소개하려 합니다. 한번은 강원도에 강사로 초빙을 받아 집회를 하는데, 하루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모 교단에서 14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떼로 몰려 쳐들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방에 들어앉자마자 강의장에 있던 강사인 나를 불러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부른다고 존귀한 하나님의 친아들이 갈 일은 아니었지만 일단 나는 친아빠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빠, 제가 갈까요, 말까요?” 그러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 .. 더보기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5 대한 일보에 기고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할 신성 모독 죄 이 세상 신, 사단은 이 지구에 세 가지 함정을 파 놓고 온 인류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하나도 빠져 나올 수 없도록 하여 모두 다 죽여 왔습니다. 그 세 가지 함정이란, 첫째,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을 이용하여 무신론(無神論) 함정을 파서 만든 것으로 “하나님도 없고 창조주도 없다. 이 세상과 인간은 자연히 스스로 생기게 된 것이고, 인간은 작은 생물(아메바)이나 동물(원숭이)이 진화되어 나온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얼마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똑같은 동물(짐승)이다.”라고 주장하여 온 세계 교육 기관들을 통해 이 거짓 진화론을 퍼뜨려서 다 죽도록 만든 함정입니다. 만일 이 진화론이 확실한 사실이라면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는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