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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 사랑의 애절한 표현 창기십자가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창기십자가란 희생인가 탐욕인가?

그렇다면 창기십자가란 도대체 무엇인가?

창기십자가란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할수가 있다.

 

옛날에 어떤 전도인이 나환자들이 사는 곳에 들어가서

아무리 예수를 믿으라고 호소를 했지만

다들 콧방귀만 뀌고 비웃으면서

“당신은 육신이 멀쩡하고 건강하니 예수 믿고 천당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투병생활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그런 사치스런 삶을 살 수가 없다.”고 문전박대만 당하므로

이 전도인은 심한 고민 끝에  ‘주님을 위해서 이 한 목숨을 던지리라.’ 결심한 후에

나환자의 몸에서 피를 뽑아서 자기 혈관에 넣으니

당장 문둥병이 불룩불룩 튀어나와 문둥이가 된 후에

나환자 여인과 결혼까지 하고서 전도를 하니

나환자들 전체가 예수를 영접하게 됐다는 실화가 있다.

바로 이런 희생이 [문둥이 십자가]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문둥이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바쳐 구원한 희생이 [문둥이 십자가]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도 결혼하기를 원치 않는 더러운 창녀,

온 세상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 사는 부정한 여인,

그 창녀에게 어떤 무서운 성병이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너무 측은하여 끌어안고 “우리 결혼하여 거룩한 삶을 살자꾸나!”라고

자신의 몸을 던져 창기를 구원하는 사랑이 바로 [창기 십자가] 사랑인 것이다.
문둥이를 위해 목숨 바친 희생의 사랑이 [문둥이 십자가]요
창기를 위해 목숨 바친 희생의 사랑이 [창기 십자가]인 것이다.

인류는 태초 에덴 낙원에서 본남편 그리스도를 버리고

사단 귀신을 따라가서 사단의 첩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왔으므로

인류는 모두 창기들이다.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마지막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 창기들을 위해 목숨을 바쳐 구원한 무한한 희생의 사랑이

바로 [창기 십자가]인 것이다.

 

창기십자가,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의 표현,

우리는 그것을 폄하하지 말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가 있으랴?

보라, 아버지꼐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그것은 단순히 말로만 한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통채로

던져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창기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스스로 창기의 굴에 뛰어들어가

자신의 몸을 던져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

그것이 바로 창기십자가인것이다.

어떠한 사랑이신지 우리가 안다면 얼마나 좋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