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다녀왔다.
많은 친지들과 사람들을 만났다.
왁자그레한 가운데서 모임이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한결같이 하는 말,
한국 생활은 너무 바빠서
이렇게 행사가 아니면 만날 수가 없다는것.
정말 한국생활은 정신이 없다.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말에
모두를 부러워한다.
자기들은 그렇게 오래 있어도
하지 못했는데 오자마자 했다고 말이다.
나는 단지 한국법에 의한
적당한 방법에 의해서 취했을뿐인데 말이다.
그런것 보면
나는 행운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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