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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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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한도전 등산 100일중

8일이 되는 날이다.

함없이 등산을 한다. 

기온은 영하 16도,

춥지는 않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인지

산길이 많이 미끄럽다.

넘어질번도 했다.

 

산의 매력이 참 좋다.

산이 나를 부른다.

거절할 수 없는 유혹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