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6일차.
오늘은 어르신들이 핸드폰에 대해서 문의를 한다.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시간이 늦어서
아침에 산에 가지 못하고 출근후 산에 올랐다.
다행이라. 겨울철이라 일이 별로 없다는것.
산이 좋다.
그저 좋다.
정복하는 기분은
더 좋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산을 찾는다.
마냥 좋아서.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8일차 (0) | 2013.01.20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 7일차 (0) | 2013.01.20 |
무한도전 등산 100일 -5일차 (0) | 2013.01.20 |
무한도전 등산 100일 - 4일차 (0) | 2013.01.20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일차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