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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62일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꽃샘추위일가?

더 춥게만 느껴진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 62일차다.

 

자기 몸에 맞게 움직이면 된다.

부담을 가지고 하는 일은 싫다.

등산도,컴퓨터도 말이다.

 

산에 오르면 나른해진 몸이 풀리고

영,육으로 충전이 되는것 같다.

산은 실로 신비의 존재인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삶속에서

지치거나 피곤할때,외로울때

기쁠때,슬플때,행복할때

모두 산을 찾는다.

산이란 친구가 있어서 행복한가보다.

산에 가서 모든것 다 내려놓고 온다.

산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어떨가?

재미있는 상상도 해본다.

 

오늘도 꽃샘추위지만 즐거운 휴일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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