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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76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76일차다. 

오늘도 열심히 산으로 간다.

사실 산이란 존재는 참으로 재미있다.

 

날씨도 오늘은 제법 쌀쌀하다.

그래도 매서운 추위를 가르면서

오늘도 힘차게 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내일은 팔공산이나 다른 산을 가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휴가라서 기분이 괜히 좋다.

무엇보다 산에 갈수 있다는것이 더 좋은것 같다.

 

오늘 어떤 분의 글을 보았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것이 수면이라고 하는데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등산이라고 한다.

 

더욱더 좋은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산과 친구를 해야겠다.

등산이 이렇게 좋다고 하니까말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 있고

자신의 건강도 지킬수 있는 등산,

오늘도 계속 도전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