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44일차다.
어제 오후부터 비가 왔다.
저녁 늦게까지도 비가 온다.
내심 염려가 된다.
이렇게 비가 오다가 추우면
얼어붙고 길이 미끄러울가봐.
아침 일찌기 산으로 간다.
염려는 기우였다.
비는 그쳐졌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일가?
길도 비온 흔적이 거의 없다.
다만 웅덩이에 물이 조금 남아있다.
훈훈한 바람을 맞으면서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이렇게 오늘도 산과의 동행으로
나의 하루 일과가 시작이 된다.
산이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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