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39일차다.
어느덧 340일을 향하여 달려간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등산을 한다.
환한 날씨에 등산을 하니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도 시야가 확 트여서 좋다.
어두컴컴한 밤에 오르는것과는 완전 다르다.
그냥 의무적으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오른다.
산과 친구되어 살아오니
무엇보다도 행복한것 같다.
산을 찾아다니고싶지만
늘 그러지 못하는것이 한이다.
언제나 다시 산을 오를가?
이리저리 지도만 보며 마음을 달래운다.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341일차 (0) | 2013.12.07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40일차 (0) | 2013.12.06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8일차 (0) | 2013.12.04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7일차 (0) | 2013.12.03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6일차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