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38일차다.
날씨가 그다지 춥지는 않는것 같다.
산으로 간다.
어두컴컴한 산을 홀로 오른다.
물론 늘 오르는 뒷산이다.
그래도 간혹 짐승들의 소리가 들린다.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갑자기 짐승소리가 들려온다.
그들도 후레쉬를 보고 놀란것 같다.
며칠전만 해도 추웠는데
오늘은 올라가다보니 온 몸에 땀이 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정상에서 행복을 만끽해본다.
오늘도 등산하면서 하루가 시작이 된다.
'나의 이야기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등산 100일 340일차 (0) | 2013.12.06 |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9일차 (0) | 2013.12.05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7일차 (0) | 2013.12.03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6일차 (0) | 2013.12.02 |
무한도전 등산 100일 335일차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