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30일차다.
올해도 이제 35일이 남지 않았다.
그동안 꾸준하게 산을 올랐다.
겉으로는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며칠전에 다시 팔각산을 갔다.
1년반전에 갔을때는 꽤나 힘이 들었든것 같다.
이번에는 올라가다보니 금방 올라갔다.
어느새 올라갔는지 모르게말이다.
그러고보니 체력이 많이 는것 같다.
오늘도 산으로 간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먼 산을 자주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매일 산을 갈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모른다.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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