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9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9일차다. 

오늘은 늦장을 부린다.

올라갈가 말가 하다가 말이다.

더 누워있었다.

그래도 조금 있으니까 일어나진다.

산에 가려고말이다.

 

조금 늦어서일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정상까지 가지 않고

오늘은 3분의 2정도 가기로 한다.

그래도 걸린 시간은 35분정도 걸린다.

 

하루하루 여기까지 왔다.

힘이 들면 적게 가고

아니면 위에까지 가고.

이렇게 날마다 자신과의 도전과

산과의 동행은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