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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6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6일차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영하 4도이다.

그래도 바람이 안 불어서일가?

어제보다도 더 춥다고 하는데

그렇게 춥지는 않은것 같다.

 

산으로 향한다.

한발자국씩 산을 향해 올라간다.

어두컴컴한 산을 오르면서

자신과의 부단한 싸움이다.

추우면 더 눕고 싶고

밖에 나오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매일 전쟁인것 같다.

산에 오르고나면

온 몸이 피곤이 풀리는것 같다.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산을 찾는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으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