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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3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313일차다. 

오늘은 아침 6시에 산으로 간다.

날이 조금씩 밝아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후레쉬를 이용하여서 올라간다.

한참 올라가니 날이 더 밝아지고

이제 그 밝기로 산을 올라가도 된다.

산 밑에서 정상까지는 600메터정도이다.

왕복이면 1.2키로가 조금 넘는데

칼로리 소모량은 400kcal이 조금 넘는다.

 

길에는 낙엽이 점점 쌓인다.

한해도 다 저물어간다.

하루종일 건강을 위해서

등산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고 열심히 한다.

모두들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