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등산 100일 310일차다.
오늘도 산이 그리워 산에 간다.
시간이 없어서 등산을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을 달래려고
집 뒤에 있는 산을 오른다.
올해 310일까지 왔다.
새벽 후레쉬를 이용하여 산에 오른다.
산에 오르지 못하면 답답하다.
그래서 산에 찾아간다.
날씨가 쌀쌀하지만
그래도 등산하다보니
이제 땀이 좀 난다.
하루종일 등산하고
산보하고 자전거타고
운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쉬는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도 건강을 찾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운동을 한다.
하루종일 걷다보니
체력이 많이 비축이 되는것 같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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