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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274일차

무한도전 등산 100일 274일차다. 

10월의 첫날이다.

산으로 향한다.

 

조금씩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온 몸에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정상에 올라서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다.

구름이 감도는 산사이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바라보는 모든 것은

정말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다.

그 웅장함과 위대함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산과 친구되어 시작했다.

아침 먹고 등산, 식후 산보,

하루가 정신없이 돌아간다.

건강을 찾기 위하여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의 노력을 기울여보기로 한다.

그렇다고 무슨 특별한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그냥 집에서 할수 있는 단순한 운동,

그것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건강을 만들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