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등산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일차

오늘은 1월 13일, 

 무한도전 등산 100일

13일째 되는 날이다.

한달의 절반이 거의 되간다.

 

오늘은 조금 늦게 집을 나섰다.

날씨는 영하 8도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길이 많이 녹았다.

 

산에 조금 오르고나니

몸이 더워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요즈음 컴과 씨름하느라고

늦게 잠을 자는것이 일쑤이다.

 

그래도 등산을 하고나니

피곤이 확 풀린다.

이 맛에 산에 오른다.

 

와, 기분이 짱이다.

무한도전 등산 100일은

쭉 이어지리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