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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 우주 생명의 날과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십자가의 실상이라고 하면서 방송에 나갔다.

베일에 감추어졌던 돌나라가 언론에 많이 떴다.

그것이 옳다고 하고, 반론도 만만치 않게 뜬다.

조용하던 돌나라에 관한 글들이 언론이나 카페에 많이 뜬다.

한 팀은 반론하는 것이고, 다른 한 팀은 이에 대한 이의제기가 많다.

그러더니 우주 생명의 날과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는 글이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온 세상에 나타났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의 주핵심이라고 할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일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려고 한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2천년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이렇게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나와있다.

즉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하고

안식일을 범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자기들과 다른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이다.

안식일과 하나님은 친아버지라는 교리때문에 돌아가셨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종교인들이 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럼에도 안식일과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가르치는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한 곳도 없다.

오직 오늘날 우리가 소위 이단이라고 말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돌나라에만 이런 것이 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이 진실하다면 반드시 오늘날도 이런 일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이단이라고 지탄받는 돌나라가

성경에서 말하는 정통파가 될것이며

소위 말하는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이라고 하는 분의 가르침은

오히려 성경과 동일시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