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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교회가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잃어버렸기에

오늘날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교회가 정말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였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을가요? 이 세상에 종교를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한국도 3명에 한명정도는 자기 나름대로 신앙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로 열심히 믿는 분들이 계시지만,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더이상 세상을 구원하는 도구가 아니요, 친목회나 그저 소일거리로 다니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타락하게 된것은 교회의 책임도 많이 있습니다.

왜서 이렇게 되었을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복합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세상에서 입으로 들어가면 퇴비가 될 음식도 매순간 농부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농부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가요? 채소는 물론 과일도 패농이 되고 말것이며,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키운 과일나무도 폐목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일년 이년도 아니고, 수십년동안 하늘 농부되신 하나님 친아버지를 떠났으니까 어떻게 될가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농부요,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니,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고 말입니다.

교회가 하나님 친아버지를 떠났기에 변화되지 못함이요, 또한 복주시기로 작정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잃어버렸기에 이렇게 된것입니다. 오늘이라도 하나님 친아버지께로 돌아와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지키므로 대복 받아서 큰 변화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이네요. 변함없는 사랑을 가지시고 찾아오시는 하나님 친아버지를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분을 슬프게 하시렵니까? 아니면 그분과 만나서 행복한 대화를 하시렵니까? 선택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