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단단하고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diamonds)와 부드럽고 무딘 연필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둘 다 탄소(carbon)로 이루어졌다는(allotropes) 것이다. 대부분의 탄소 원자(12C)들은 수소 원자보다 12 배 무겁다. 그리고 100개 중에 하나(13C)는 13 배 무겁고, 1조(1012) 개 중의 하나(14C)는 14 배 무겁다. 이들 다른 타입의 탄소(동위원소, isotopes)들 중에서, 14C은 방사성탄소(radiocarbon)로 불려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방사성(radioactive)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붕괴된다.
”이들 고대 다이아몬드들 내에 방사성탄소의 존재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젊은(young)’ 지구에 대한 반짝거리는 증거이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알려져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이다. 그래서 그 내부는 오염(contamination)에 매우 저항한다. 다이아몬드는 형성되는 데에 매우 높은 압력(very high pressure)을 필요로 한다. 자연에서 그러한 압력은 지구의 매우 깊은 곳에서만 존재한다. 따라서 그들은 아마도 지하 100–200 km 깊이에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우리가 발견하는 다이아몬드들은 화산성 배출구(volcanic pipes)를 통한 극도로 맹렬한 분출을 통해 지표면으로 초음속으로 수송되었음에 틀림없다고[5] 믿고 있다. 예컨대 kimberlites 같은 일부 다이아몬드들은 이러한 관상광맥(pipes)들 내에서 발견된다. 반면에 다른 다이아몬드들은 물의 침식에 의해 자유롭게 분리되어, 어느 곳에나 퇴적되었다 (충적 다이아몬드(alluvial diamonds)라 불림).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다이아몬드들은 대략 10-30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말해진다.[5]
RATE 프로젝트 연구(RATE research group)에 참여했던[6] 지구 물리학자인 바움가드너(Dr. John Baumgardner) 박사는, 다수의 다이아몬드들에서 14C를 조사했다.[7] 그들 다이아몬드들이 정말로 10억 년 이상 되었다면, 거기에 어떠한 14C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방사성탄소 측정을 의뢰했던 실험실들은 다이아몬드 내에 검출 한계의 10 배 이상의 방사성탄소들이 남아 있었음을 보고했다. 따라서 그들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로 100만년 보다 훨씬 적은 연대를 나타내었다! 바움가드너 박사는 남미비아(Namibia)로부터의 6개의 alluvial diamonds들에 대해서 이것과 같은 실험을 반복했다. 이것들은 더 많은 방사성탄소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 고대의 다이아몬드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방사성탄소의 존재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as the Bible records.) ‘젊은(young)’ 지구에 대한 반짝거리는 증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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