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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석선선생님 저 새 세상의 주인들(대산출판사)

♣ 새 세상의 주인들 서평

♣ 새 세상의 주인들 서평
 
 
인류의 마지막 희망/ 이 책 한 권에 지구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들어 있다.
인류의 생과 사에 대한 본질적 의미가 이 지구촌에 처음으로 울려 퍼지는 감동의 명저이다! (지구환경회복운동 총제 이광길)
 
노스트라다무스의 이상한 나라/ 20세기 최고의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새 세상의 전환점을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이상한 나라를 세울 때라고 했으며, “나의 예언은 거기서 끝이 난다.”고 말했다. 이 책은 그 이상한 나라’(새 세상)의 비밀을 말해 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침묵을 깨는 책이다. (전문의 홍승표)
 
인생의 의문에 종지부/ 사람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것이 천인공노할 궤변이라는 사실과 나의 고귀한 존재를 비로소 알게
한다. (황혜수 교수)
 
예언은 끝나지 않았다/ 1999년으로 모든 공포의 예언들이 모두 끝나고 묵시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책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예언을 접한다. (전 가나안 농군학교장 이정식)
 
새 세상은 온다/ 인류의 끝없는 싸움, 진화론과 창조론의 시비가 영원히 끝나는 신나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새 세상이 그리워지고 어느새 새 세상의 주인들이 된다. (오채선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