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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서로 [이웃]으로 추가했는데 [서로이웃]이 아닌가요? 나도 친구를, 친구도 나를 [이웃]으로 등록했는데 [서로이웃]이 아니라고요? 이웃추가란 북마크(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다른 사람을 [이웃]으로 추가하고, 그 사람도 나를 [이웃]으로 추가했다고 해도 [서로이웃]은 아닙니다. 서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물론,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서로이웃공개' 포스트는 읽을 수 없고요. 상대방도 내가 쓴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나도 상대방의 '이웃공개' 포스트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이웃]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서로이웃] 신청을 하고, 상대방의 승인이 있어야 서로이웃 관계가 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이렇게 해야, 나도 모르게 .. 더보기
블로그 이웃과 행복하게 지내련다. 네이버에는 블로그앱이 있어서 그것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시간 반영이 된다.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아직 그런 서비스가 안된다. 티스토리는 이웃이란 것이 없단다. 좀 아쉬웠다. 새벽부터 알림이 울린다. 늦게까지 울린다. 틈을 내서 그 알림을 본다. 댓글에 답글을 한다. 틈을 내서 방문한 분들 블로그들을 방문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린다. 시간이 금방 간다. 이번주가 지나면 구정이라는 큰 명절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자신도 돌아볼겸 이번주는 추가한 이웃집들 돌아다녀보려고 합니다. 안부도 전하고 아울러 새로운 한해 큰 복 받으시라고 메모도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새로운 한날을 시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할가요? 구정명절이 곧 다가온다. 모두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 더보기
블로그 이웃관리에 대하여 티스토리는 친구 추가가 없다. 다른 블로그는 이웃이란 개념이 있는데 말이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많이 추가하면 좋다고 하였다. 이에 동감하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은 이웃추가도 중요하지만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을 검색해보면 이에 대한 해답이 여러가지로 나온다. 이웃은 무조건 많이 추가를 하면 좋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아니다. 추가한 만큼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웃을 방문하라. 그래야 유대관계가 깊어지지 않겠는다? 명목상의 이웃이 아닌, 서로의 관심사에 대하여 공유하고 기쁨도 나누고 하는 진짜 이웃을 말이다. 이웃 추가도 많이 하고 이제는 상대방에서도 서로이웃을 요청을 한다. 어제 나를 추가한 이웃들 가운데 새로 업그레이든 .. 더보기
블로그 이웃수를 늘려라 블로그를 운영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간다. 재미도 있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말이다. 블로그를 어느 정도 구상하고 시작했다면 이웃을 늘리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지수(레벨)에는 이웃과의 교류 또한 중요하다 한다. 사실 블로그를 어떤 이유로 시작을 했든지 하다보면 정보공유장이 되어버린다. 나한데 있었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찾아서 블로그로 온다. 자신 또한 자기의 블로그를 더 많이 공유하고싶어진다. 이럴때 이웃수를 늘려라. 먼저 관심이 있는 이웃집에 놀러가서 댓글도 달고 하면 그 사람도 놀러온다. 서로 오고가다가 이웃이 맺어지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그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아니면 공격적으로 이웃을 추가하라. 이웃은 이웃과 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