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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 그분은 누구신가? 어학사전에 교주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있다. 1 . [같은 말] 석가세존(‘석가모니’를 높여 이르는 말). 2 . [같은 말] 교조1(敎祖)(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 세운 사람). 3 . 한 종교 단체의 우두머리. 예순여덟의 노령에도 건장한 모습으로 교주가 나타나자, 십만의 동학 군사들은 열광했다. 출처 : 유현종, 들불 교주라는 뜻은 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 세운 사람, 혹은 한 종교 단체의 우두머리라고 되어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단과 교파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교주라고 한다. 우리 사람들의 생각에는 교주라고 하면 보통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 자칭 이단이나 사이비 교회를 연상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에 관하여 수많은 글들이 뜨며 좋고 나쁜 글들이 있다.. 더보기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가? 왜 사람들은 여기에 목말라하며 그토록 갈구할가? 뉴스에 사랑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집에 방화도하고 말이다. 어린아이때부터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한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커가면서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사귀려고 한다.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솔로몬왕은 수백명의 처와 첩을 놓아두고 술람미 여인을 그토록 병이 나게 사랑했으며,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하늘 아빠와 예수님은 하늘에 수없이 많은 자녀들을 놓아두고 초라한 지구 자녀들을 죽도록 사랑하셨나? 사랑 ..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다. 하나님은 인간 아담을 낳았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낳았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 아담의 아버지이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낳는다. 사람은 사람만 낳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낳고 사람이 하나님을 낳았다면 하나님과 사람은 한 족속인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나의 존재조차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