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사전에 교주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있다.
1 . <불교> [같은 말] 석가세존(‘석가모니’를 높여 이르는 말).
2 . <종교> [같은 말] 교조1(敎祖)(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 세운 사람). 3 . <종교> 한 종교 단체의 우두머리.
교주라는 뜻은 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 세운 사람, 혹은 한 종교 단체의 우두머리라고 되어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단과 교파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교주라고 한다. 우리 사람들의 생각에는 교주라고 하면 보통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 자칭 이단이나 사이비 교회를 연상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에 관하여 수많은 글들이 뜨며 좋고 나쁜 글들이 있다. 어떤 글은 교주라고 한다고 하며 어떤 글은 하나님이라고도 한다고 하며 어떤 글은 예수님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분은 과연 교주일가? 교주라면 어떤 교주일가? 이에 대하여 생각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다른 분들과 다를수도 있으며 오해소지도 있을수도 있다. 이 점 분명하게 해두고자 하며 그저 개인의 생각임을 명시한다.
첫째: 박명호선생님은 돌나라 한농을 창설하였다. 또한 돌나라 한농의 책임자이다. 그렇다면 돌나라 한농의 교조로써 교주라고 부를수 있다.
둘째: 박명호 선생님이 교주라면 그분의 가르침은 무엇이며 돌나라 한농은 어떤 단체일가?
돌나라 한농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의 주된 요지는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즉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라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친아버지를 찾아서 그분과 행복하게 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돌나라 한농회원들은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시고 살며 행복한 죄가 없는 삶을 살아간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게 하는것이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나서 후세대는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가르쳤다. 즉 예수님의 사명은 하나님과 자녀들의 결합니다. 그렇다면 박명호 선생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같은것이다. 예수님의 일을 하는 분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셋째: 박명호 선생님은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단 교주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보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다. 사람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분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그의 아들 또한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 아니라고 부인한다면 무엇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당연히 우리 또한 하나님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박명호선생님 또한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면 자기들의 편견이나 유전이나 관습에 의해서 판단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다른데말이다.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교주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런 교주는 될만하지 않습니까?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은 교주이다. 엄연하게 말하면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세상의 이단 교주가 아닌, 적어도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친아버지를 소개하며 만나게 해주는, 그런 진실한 가르침을 주는 분이시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서 행복하게 해준 이 분이 교주라고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부르며 따라가고싶다.
형식적인 신앙이나 편견이 아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판단하였으면 한다.
Ps: 돌나라 한농 박명호선생님의 강의는 www.doalnara.com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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