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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 우주 생명의 날과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창기십자가의 실상이라고 하면서 방송에 나갔다. 베일에 감추어졌던 돌나라가 언론에 많이 떴다. 그것이 옳다고 하고, 반론도 만만치 않게 뜬다. 조용하던 돌나라에 관한 글들이 언론이나 카페에 많이 뜬다. 한 팀은 반론하는 것이고, 다른 한 팀은 이에 대한 이의제기가 많다. 그러더니 우주 생명의 날과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하는 글이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온 세상에 나타났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침의 주핵심이라고 할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일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려고 한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3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았다. 하나님은 인간 아담을 낳았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낳았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 아담의 아버지이고 인간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낳는다. 사람은 사람만 낳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낳고 사람이 하나님을 낳았다면 하나님과 사람은 한 족속인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는 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한다면 나의 존재조차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더보기
영원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 대한일보, 브레이크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에 난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비천하고 존귀한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라니? 그런데도 사람들은 애써 이것을 외면하려고 한다. 지식에 의해서, 관습에 의해서, 유전에 의해서이다. 소는 천년이 가도 소만 낳는다. 개는 천만년이 지나도 개만 낳는다. 사람은 천만년이 지나도 사람만 낳는다. 하나님은 천만년이 지나도 하나님만 낳는다.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고 진화되었다면 적어도 오늘날 지구상 어디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낳았다는 빅뉴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날 이런 빅뉴스는 없다.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만 낳을뿐이다.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 말은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