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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가? 왜 사람들은 여기에 목말라하며 그토록 갈구할가? 뉴스에 사랑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집에 방화도하고 말이다. 어린아이때부터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한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커가면서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사귀려고 한다.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사랑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석선 선생님의 시가 떠오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솔로몬왕은 수백명의 처와 첩을 놓아두고 술람미 여인을 그토록 병이 나게 사랑했으며,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하늘 아빠와 예수님은 하늘에 수없이 많은 자녀들을 놓아두고 초라한 지구 자녀들을 죽도록 사랑하셨나? 사랑 .. 더보기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 서울나들이에 사람들을 보았다. 하나같이 정신없이 바쁘단다. 소위 말하는 행복을 위해서. 그럼 인간의 참 행복은 어디에 있을가? 오래전에 보았던 석선선생님의 시가 생각이 난다. 그대로 옮겨본다.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 도대체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먹는 것? 마시는 것? 운동 오락? 결혼 생활? 자식 기름? 취미 생활? 탐구 생활? 인기 생활? 명예 생활? 부(富) 번영? 술취함? 방탕함? 마약 환각? 모두 다 헛되고 헛된 것들 모두 다 싫증과 염증으로 끝나는 것들 결국은 늙음과 죽음으로 끝나는 허황된 것들 오직 참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입으로 나오는 말씀 따라 확실한 진리를 따라 하늘까지 화려한 섭리의 수레를 타고서 영원한 희망과 소망을 안고서 찬란한 앞날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그 꿈들 하.. 더보기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4 인간에게는 직감적인 본능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이성에 대한 그리움이 있고 사랑한다. 떄가 되매 자연스럽게 자랑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아기는 위험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는 울음으로 표현한다. 부모가 안을때에는 직감적으로 느끼며 반응한다. 다른 사람이 안을때에는 반항을 한다. 말을 할줄 몰라도, 표현하지 못해도말이다. 말을 할 줄 아는 아기로부터 어른까지도 마찬가지이다. 위급한 일이 생길 때나, 도무지 해결하지 못할 일이 생길 때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심지어 하나님 믿는 것을 가장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며 의지하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