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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티스토리의 미스터리

티스토리를 한지 몇달이 지났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그냥 일반 블로그이다.

아직 티스토리만의 특색을 구성하지 못한다.

배우고 있지만 너무나 까마득하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미스터리가 있다.

네이버나 다음은 친구추가가 있어서

이웃이 늘고 교류가 늘면서 방문,답방이 있어서

방문자수도 늘고 하지만

티스토리는 이웃추가가 없다.

물론 네이버이웃 위젯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그래서 어떤 분은 네이버블로그에 연동이 되어있다.

 

가만히 나두는 티스토리,

그래도 꾸준히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감사한것이 하나가 있다.

티스토리 시작하려고 한 목적이 해외생활 한국생화을 기록하면서

도움을 주고자 한것이었는데 중국에서 많이 검색해온다.

그러면서 뿌듯한 보람을 느낄 때가 많다.

변화를 주면서 하려고 하지만 그냥 시간 나는대로 하려고 한다.

직장이 있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고

네이버와 병행하기에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한다.

 

비가 오는 오늘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