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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컴퓨터관련

이번에는 혹시나 했는데?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넉달이 넘었다.

초대장을 받으려고 밤샘하던 기억이 어제같은데말이다.

사실 초대장을 받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것 같다.

 

3개월이 지나야 초대장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였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하는대로 하자.

어차피 초대장 보고 한것이 아니니까.

 

이제부터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씩 다르게 운영해보고자 한다.

물론 등산하고 몇가지는 같겠지만

자유게시판이랑 다른 부분들은 약간 변동을 주려 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냥 시간이 주어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