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데 이제 2013년도도
5월을 마무리하고 6월로 들어선다.
티스토리 5월을 마무리해본다.
포스팅 수는 211개,
방문자수는 적게는 230명에서
많이는 400명 조금 넘게,
한달 방문자수가 처음으로 만명을 넘어섰다.
다음뷰 랭킹은 740정도이다.
아직도 난 헤매인다.
티스토리가 무엇인지말이다.
여기에 전문 투입할수도 없고
그냥 시간 되는대로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지만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한다.
단지 네이버 블로그와
글에서는 차별을 두기 시작한다.
아, 갈 길은 아직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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