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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특별연재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12

 

사회·문화
<특별기고>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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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2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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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았다고 해서 친아들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를 몇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문서상의 아들이지 ‘친(親)’자를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상의 아버지가 있고 친아버지가 있는데, 친아버지라는 것은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만 친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아버지」(요 5:18)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 몸으로 우리를 실제로 낳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몸으로 친히 낳아 주신 사실을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의 족보

우리가 누구의 자녀인지 족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눅 3:23-38).

이것을 다시 말하면 “예수의 아버지는 요셉이요, 요셉의 아버지는 헬리요, 헬리의 아버지는 맛닷이요, 맛닷의 아버지는 레위요…노아의 아버지는 레멕이요, 레멕의 아버지는 므두셀라요, 므두셀라의 아버지는 에녹이요, 에녹의 아버지는 야렛이요, 야렛의 아버지는 마할랄렐이요, 마할랄렐의 아버지는 가이난이요, 가이난의 아버지는 에노스요, 에노스의 아버지는 셋이요, 셋의 아버지는 아담이요,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친아버지가 되십니다.

이것을 또 달리 말하면 “예수는 요셉(마리아)이 낳았고, 요셉은 헬리가 낳았고, 헬리는 맛닷이 낳았고, 맛닷은 레위가 낳았고…노아는 레멕이 낳았고, 레멕은 므두셀라가 낳았고, 므두셀라는 에녹이 낳았고, 에녹은 야렛이 낳았고, 야렛은 마할랄렐이 낳았고, 마할랄렐은 가이난이 낳았고, 가이난은 에노스가 낳았고, 에노스는 셋이 낳았고, 셋은 아담이 낳았고, 아담은 하나님이 낳으셨느니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낳아 주신 우리의 친아버지이십니다.

족보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를 낳아주신 친아버지는 하나님이신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아주신 친아버지가 아니시라면 우리가 어디서 생겨 나왔단 말인가요?

분명히 누군가 낳았으니 우리들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친히 낳아 주신 친아버지이십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반문하기를 “창세기 1장 26절에 보면 거기 분명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우리의 모양대로…사람을 만들고」 하셨는데 어찌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낳았다고 주장하는가?”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역시 똑같은 대답이니 “분명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몸으로 우리를 친히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시라.”는 대답을 할 뿐입니다.

이미 세상이 알고있는 상식과 같이 만약 우리가 태초에 하나님이 진흙으로 주물럭주물럭 만들어 세운 그분의 무가치한 공작품이라면, 하나님이 이 무가치한 공작품을 찾기 위해 세 하나님이 다 일어나셔서 그중의 한 분은 죽으시면서까지 이 공작품을 찾으러 나서셨겠습니까?

한낱 이 세상의 인간 왕들이라도 자기가 진흙이나 나무로 깎아 만든 공작품을 찾기 위해서 자기의 보좌를 버리고 자기의 생명까지 버리면서 찾을 왕이 있겠는가?

하나님들께서 그토록 죽음의 큰 희생을 치르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이 친히 낳으신 친자식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친아버지와 친자녀의 관계를 알지 못한다면 성서는 올바로 해석할 길도 없고, 인류는 자신의 근본도, 조상도 모르는 무지한 족속들이 되어 결국 어리석은 진화론에 빠져서 원숭이가 자기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자들같이 원숭이 새끼들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고귀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친자녀들, 하늘 황태자 공주들이 이토록 비참하게 원숭이 새끼들이라고 스스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하며 다니게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 통탄할 노릇인 것입니다.

자식을 낳는 여러가지 방법

하나님은 우리를 손으로 만드신 분이 아니라, 그 몸으로 실제로 낳으신 친아버지이신 사실을 이제부터 증명하려 합니다.

이 우주에는 수 많은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사는 은하계(은하수)의 직경 거리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돈다는 빛의 속도로 1만5천 년을 가야 됩니다.
그리고 가로 길이는 빛으로 10만년을 가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자식을 천대 만대를 낳으면서 간다해도 못 가는 거리입니다. 또한 이 은하계 안에 있는 별들은 과학자들이 헤아린 것만 해도 일천억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은하계가 또 우주에 일천억 개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과학자들이 대략 헤아린 것이 그 정도인지 더 이상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연 우주는 넓고 넓으며 이 우주에 비해서 지구는 모래알만도 못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곰팡이균같이 꼬물거리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 비해서 모래알만큼도 못 되는, 이렇게 작은 지구 안에는 수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자식(새끼)을 낳아 기르는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소나 사슴같은 동물은 자기들의 형상과 모양을 꼭 닮은 새끼인 소와 사슴을 낳습니다. 그런가 하면 참새나 비둘기 같은 날짐승들도 역시 자기들의 형상과 모양을 꼭 닮은 새끼(자녀)를 낳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새끼를 낳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는 점입니다.

소나 사슴 같은 뛰는 동물들은 자기의 새끼를 육체, 즉 뱃속의 태를 거쳐서 암컷의 생식기를 통하여 낳아서 먹이로는 어미의 배에 붙어 있는 가죽 주머니에 담겨 있는 하얀 액체를 빨아먹여 기릅니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들은 '젖'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참새나 비둘기, 닭 같은 날으는 새 종류의 짐승들은 자기 새끼를 낳아 기르는 방법이 전혀 다르니 그들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대로 먼저 자기 육체로 낳되 태가 아닌 소위 알집으로부터 눈도 코도 입도 없는 둥그런 돌멩이 같은 알을, 생식기가 아닌 항문을 통하여 육체 밖으로 내놓은 뒤 이것을 어미가 여러 날 동안 다시 품고 있을 때 비로소 알 속에서 정해진 날짜가 차면 엄마 아빠의 형상과 모양을 꼭 닮은 새끼가 나옵니다.

또 나와서는 어미의 젖을 먹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먹고 사는 벌레나 거친 곡식을 직접 먹고 자랍니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세상, 지구 위에서 같이 사는 동물계일지라도 네 발 가진 동물들의 새끼 낳는 방법과 두 날개를 가진 동물들의 새끼 낳는 방법과 키우는 방법에 있어서 전혀 이해하거나 상상할 수도 없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각각 자기들의 새끼를 얻는 결과에 있어서는 양편이 모두 다 같아서 자기의 얼굴 형상과 성격과 몸의 모양을 꼭 닮은 예쁜 자기 새끼들을 얻게 되는 것은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새끼를 낳는 방법과 기르는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 것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자기 자식을 낳는 방법과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영(靈)」(요 4:24)이신 조물주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를 낳는 방법은 각각 전혀 다른 것입니다.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사람은 육체를 가진 동물들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육체의 태를 통하여 자식을 낳아 얻게 되지만 전혀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하나님은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는 창조주의 태와 방법대로 당신의 자녀를 낳아서 기르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창조주의 태로서 당신의 자녀를 낳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를 얻으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것은 얼른 생각하면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마치 날으는 새들이 소나 사슴 같은 뛰는 동물들의 새끼를 낳는 방법과 기르는 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고, 또 소나 사슴측에서는 날으는 새들이 새끼를 낳아 기르는 방법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듯이 육체를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육체를 갖지 아니하신, 「영」이신 창조주 하늘 아버지의 자식 낳으시는 방법에 대하여 잘 이해가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남을 일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자녀를 낳을 때 이 땅의 네 발 가진 동물들과 같이 육체의 태 속에서 열 달 만에 낳아서 엄마 가슴에 있는 가죽 주머니의 액체(젖)로 기르지만 태초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육체가 없는 「영(靈)」의 조물태로 분만하셔서 마치 젖이 없는 날으는 새가 거친 먹이를 직접 먹여 자기 새끼를 기르듯이 젖이 없는 영의 아버지, 날으시는 하나님께서도 이제 막 분만한 아들 아담을 젖 대신 에덴의 생명과와 각종 과일, 씨 맺는 채소 등 거친 먹이로써 직접 먹여 기르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날으는 새들과 기어다니는 동물계가 새끼 낳는 방법에 있어서는 전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양편이 자기들을 꼭 닮은 자기 새끼들을 얻는 데 있어서는 동일한 것과 같이, 육체를 가진 우리 인간이 자기 자식을 낳는 방법과 「영」이신 조물주 하늘 아버지께서 자기 자녀를 낳으시는 방법에 있어서는 각각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자기 얼굴과 형상을 꼭 닮은 자기 자녀를 각각 얻게 되는 데 있어서는 동일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주 태로 낳으시고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창 1:27, 시 2: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치 날으는 새들이 네 발 가진 동물들의 새끼 낳는 방법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비웃어 대고, 또한 네 발 가진 동물들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돌멩이 같은 알을 낳아 새끼를 얻는 새들이 이해가 안 되어 비웃어 대는 것과 똑같이 사람들은 육체를 가진 자기 편만 생각하고 상대방 육체가 없으신 조물주 하늘 아버지의 자식 낳으시는 것에 대하여는 전혀 이해하거나 인정해 주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비웃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섭섭하셔서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시 50:21)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분명히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를 원래 낳아 주신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안(知) 말라기 형님도 말하기를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말 2:10)고 반문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라고. 또한 이제 이후로부터는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요 5:18)고 부르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요 5:18) 미워하고 시기하여 결국 그들은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신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핍박할 것을 예언해 놨습니다.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마 21:38). 이 말은 유대인들이 한 말이 아니고 이 세상 신, 사단이 한 말로서 하늘과 우주에서 쫓겨난 사단이 최후로 작은 지구를 자기의 영원한 거점(왕국)으로 삼으려고 하는 때에 지구의 상속자, 곧 하나님의 친아들들이 나타나니 이들을 죽이고 「그 유업(지구)을 차지하자」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께서는 오늘도 우리보고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 올라」갔다고 말「하라」(요 20:17)고 하심으로 여전히 우리는 자기와 똑같은 하나님의 친아들딸이요, 동일한 형제들로서 지구의 영원한 상속자들임을 분명하게 거듭 천명(闡明)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으로 낳으신 우리 친아버지

또 다른 명백한 사실을 들어 증거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태양, 지구, 달을 만드실 때 마치 아이들이 겨울철에 눈으로 눈사람을 뭉쳐 만들듯이 하나님께서도 큰 흙덩어리를 손으로 밀고 다니시면서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들을 뭉쳐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양이나 지구나 달을 만들어 창조하실 때에는 그분의 손끝도 닿지 아니하시고 다만 말씀으로만 명하여 창조하셨습니다.

그 다음 수천만 가지 동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실 때에, 각종 새들과 뛰는 동물들과, 그리고 바닷속 수많은 동물들을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 진흙으로 그 모양에 따라 손으로 주물러서 각각 만드셨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이 동물들 역시 다만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명하사 창조하셨지 하나님의 손가락 끝도 닿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천체들과 수없이 많은 동물들을 창조하실 때에는 자기의 몸(神體)이나 손끝도 닿지 않게 말씀으로만 명하사 창조하셨지만, 유달리 별보다 작고 달보다 작고 코끼리나 소보다 더 작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는 유일하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몸(神體)과 손을 직접 대셔서 창조하신 사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 것은 다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자기 신체(神體)의 근처에도 가까이 닿지 않게 하시더니 이 작은 사람을 탄생시키실 때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사랑과 정성으로 가장 좋은 흙을 가져다가 자기 모양과 똑같이 예쁘게 직접 손을 대어 만드신 것입니다.

요즘 백 살도 못 사는 퇴화된 인생들이 짐승을 조각을 해도 살아 있는 짐승과 똑같이 완벽하게 만들거늘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흙으로 당신의 모습 꼭 닮게 아담을 만드셨으니 얼마나 예쁘고 완전하게 만드셨겠습니까?

이 일은 육체를 가진 우리가 영의 아들을 낳을 수 없는 것처럼 육체가 없으신 영의 하나님께서 육체를 가진 자식을 낳을 수가 없으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창 22:14),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자식의 육체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창 22:8).

그것도 하나님 자신의 몸과 손으로 직접 대셔서 아담의 머리에서부터 몸과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만드신 것입니다.
다 마치신 후에는 매우 행복해하시면서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만드신 아담을 다시 포옹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입술과 입술을 맞추시고는 자기 몸 속에 있는 영원 불멸의 생명을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시니」(창 2:7) 그 아들(아담)이 눈을 뜨고 방긋 웃으면서 “아빠” 하고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라고 말씀하시며 힘차게 포옹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역사적인 대사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자식을 친히 낳으신 영광스런 대사건이었습니다.

오! 우리 몸이 참으로 얼마나 존귀한 몸인지 모두 깨달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안기게 된 품은 바로 우리 하늘 아버지의 품이었고, 우리 눈이 제일 먼저 바라본 얼굴은 하늘 아버지의 얼굴이시며 우리의 입술이 맨 처음, 첫 번째로 사랑의 뽀뽀를 한 입술은 우리 하늘 친아버지의 입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볼이 제일 먼저 비빈 볼은 우리 하늘 아빠의 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하늘 황태자 공주들)니 나(우주 대왕)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 16:3)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가짐과 마음을 존귀하고 거룩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결코 더러운 죄의 도구로 써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창 2:7).

이 「생령(生靈)」, 영(靈)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그분만이 나누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그분의 생명이며 그분의 본체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당신의 모습을 꼭 닮은 사랑스런 아들, 아담을 당신의 두 팔로 꼭 끌어안으사 포옹하시고 입술을 대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즉 “육체를 가진 하나님이 탄생한지라.”는 말씀이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각종 만 가지 동물들은 다만 조물주 하나님의 입술의 말씀의 명령으로만 창조되었지만 사람은 그렇지 아니하니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몸(神體)에 직접 닿음으로,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몸으로부터 파생(派生)되어 나왔으며 사람의 생명 역시 동물들의 생명과는 달리 하나님의 몸 속으로부터 나온 영원 불사의 생명인 것입니다.

동물들이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몸을 가지고 살고 사람도 역시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진 몸을 가지고 산다 하여 같은 몸으로 생각하면 큰 잘못이니, 이는 동물들의 몸은 하나님의 몸(神體)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한 신체(肉體)들이지만 사람의 몸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몸에 접촉되어 나온, 즉 하나님 몸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고귀한 신체(神體)들인 것입니다.

또 생명 역시 소, 돼지, 개들의 생명과는 다르니 동물들은 하나님 입술의 명령으로만 창조된 생명이지만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몸(神體) 속으로부터 나온, 고귀한 불사불멸의 하나님의 생명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와 생명을 모두 당신의 몸으로부터 당신의 분신체(分身體)로 낳으셨으므로 우리가 그분의 친자녀들인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직접 몸으로 우리를 낳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그분의 친자식이 될 수도 없고, 또 감히 그분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라고 부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라고 말씀하실 수도 없는 것입니다.

   
 
더 확실한 사실로 증명하려 합니다. 소가 자기 자식(새끼)을 낳을 때는, 그 새끼는 자기 어미 뱃속의 몇 십 센티미터 되는 태(胎)의 벽에 조금 닿았다가 나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새끼가 어미 몸의 일부인 태(胎)의 벽에 닿았다가 나왔을 뿐 어미 소가 자기 자식(새끼)을 낳았다고 하여 창자가 끊어져 나온다거나 콩팥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미 소의 신체의 원형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새끼만 엄마 몸의 지극히 작은 부분, 태에 다만 닿았다가 나왔을 뿐입니다.

날으는 새들 역시 엄마의 태(알집)의 벽에 새끼(알)가 조금 닿았다가 나온 것뿐입니다. 새끼가 나왔다고 해서 엄마의 신체 어느 부분이 파손되거나 상하는 것이 아니요, 엄마의 신체는 원형 그대로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새의 친자식은 엄마 몸의 어느 부분만 닿았다가 나온 것뿐입니다. 사람 역시 아기가 엄마 몸의 어느 부분, 곧 몇 십 센티미터 되는 엄마의 태(胎)의 벽에 10개월 동안 닿았다가 나온 것뿐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사실은 소나 새나 사람이나 자기들의 친자식이란, 엄마 모체의 어느 한 부분, 태가 되었든 배가 되었든 알집이 되었든 간에 모체의 어느 한 부분에 ‘닿았다가 나온 것’이 바로 자기 친자식이라고 말하는, 자기 분신체(分身體)인 것입니다.


이와 똑같이 우리 사람도 태초에(창 2:7) 하나님의 몸의 어느 부분에 닿았다가 나온 친자식의 몸이요, 그분의 분신체인 것입니다.

그것도 소나 새나 사람의 자식들은 자기 엄마 모체의 한 부분만 닿고서 나왔지만 우리는 그들과 비교할 수도 없이 우리 하늘 친아버지의 신체(神體)의 많은 부분을 접촉함으로 나온 분신체 중 가장 최고의 확실한 분신체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몸으로부터 파생(派生)되어 나온 그분의 완전한 분신체(分身體)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친자식이요,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몸으로 직접 낳아 주신 우리의 친아버지이신 것입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를 원래 낳아 주신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시니라(마 23:9).” 그래서 성서에 우리는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神)…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소생(所生)이라」(행 17:24, 28)고, 바로 그분이 낳으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낳으신(所生) 친자녀들이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거룩한 생애)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그래야 행복한 새 세상, 친아빠 나라에서 불사 영생을 누리며 아빠와 함께 살 수가 있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할 신성 모독 죄

이 세상 신, 사단은 이 지구에 세 가지 함정을 파 놓고 온 인류 하나님의 친자녀들을 하나도 빠져 나올 수 없도록 하여 모두 다 죽여 왔습니다. 그 세 가지 함정이란,

첫째,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을 이용하여 무신론(無神論) 함정을 파서 만든 것으로 “하나님도 없고 창조주도 없다. 이 세상과 인간은 자연히 스스로 생기게 된 것이고, 인간은 작은 생물(아메바)이나 동물(원숭이)이 진화되어 나온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얼마간 살다가 죽어 사라지는 똑같은 동물(짐승)이다.”라고 주장하여 온 세계 교육 기관들을 통해 이 거짓 진화론을 퍼뜨려서 다 죽도록 만든 함정입니다.

만일 이 진화론이 확실한 사실이라면 인류가 수천 년을 살아오는 동안 아메바나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톱뉴스들이 라디오나 TV에서 자주, 아니면 가끔씩이라도 들렸어야 했는데, 전혀 수천 년 동안 원숭이는 천 대 만 대를 살아오면서 원숭이는 원숭이만 낳았지 사람을 낳은 적도, 사람으로 털끝만큼도 변형된 적도 없었습니다.

또한 사람도 천 대 만 대 살아오면서 사람만 낳았지 사람이 원숭이를 낳았다거나 원숭이로 변형된 적은 전혀 귀로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한 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진화론은 전혀 터무니없는 어리석은 이론으로서 이 세상 귀신들이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만들어 낸 졸렬하고, 유치한 궤변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과학자란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서 인간의 조상은 쥐라고 새롭게 발표하기를 “인간의 유전자는 쥐와 90% 이상이 같아서 지금으로부터 7,500만 년 전에서 1억 2,500만 년 전, 사람과 쥐(는) … 작은 쥐 크기의 同一한 祖上으로부터 유래했다.”고 발표하는 소리를 듣고 보면서 아연실색 경악하여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 동안은 원숭이와 두개골이 비슷하므로 원숭이가 저희 아버지라고 우겨대더니, 이제는 두개골도, 마음도, 형체도 전혀 상관도 없는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쥐가 저희 아버지라고 또 우겨대니 이자들은 웬 놈의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지 모를 일입니다.

어쨌든 잠시 후에 새 세상 나라에는 가증스런 원숭이 자식들이나 더러운 쥐들은 단 한 마리도 없을 것이요, 오직 우리 하늘 친아버지의 친자녀들, 하늘 황태자와 황공주님들만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과 영생을 누리며 무궁 세월을 살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함정은, 유신론자(有神論者)들을 이용한 무신론 함정. 이것은 거짓 신학자들을 통해서 사단이 파 놓은 함정으로서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기는 계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수명이 다 되어 죽으셨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저 종교는 마음의 수양으로 삼아 믿다가 죽으라는 함정입니다.

이들의 주장처럼 만일 하나님이 죽으셨다면 마치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조종사가 전쟁이나 무슨 이유로 죽을 경우에 그 비행기는 즉시 떨어져서 산산조각 나 없어지듯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전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 죽으셨다면 이 우주는 지금까지 존재는커녕 벌써 수천억의 천체 별들은 서로 부딪히고 산산조각이 나서 흔적도 없이 다 파멸되어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이런 이론 역시 이 세상 귀신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려는 어리석은 궤변인 것입니다. 이후로 새 세상에서는 이런 잡신들의 소리는 영원히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함정은, 창조론자(創造論者)들을 이용한 무신론 함정. 이것은 창조의 기념일을 지킨다는 신학자들을 통하여 사단이 파 놓은 함정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동물들과 똑같이 창조하신 분이시다.”

즉 사람을 낳으신 하나님의 친부자(親父子) 관계를 부인하는 거짓 신학의 함정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 함정 가운데 가장 몹쓸 죄악이며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입니다.

만약 저들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하셨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할 것입니다. 똑같이 창조되었다면 왜 구태여 하나님은 사람의 아버지만 되셔야 하겠습니까? 마땅히 하나님은 소, 돼지, 개의 아버지도 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면서 친자 관계를 부인하는 자들은 지존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 돼지, 개의 아버지로 끌어내리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를 범하는 자들입니다.

독자들은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그런 신성 모독죄를 짓는 자들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우리의 친아버지 되신 하늘 친아빠를 개인의 아버지로 영접하여 그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행복하게 영생하시는 그분의 친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말하거니와 소나 돼지나 개들이 숨을 쉬고, 사람도 생명을 가지고 숨을 쉬지만 똑같은 생명으로 취급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입니다.

소나 돼지나 개는 하나님 입술의 말씀으로만 창조되어서 바람같이 사라질 무가치한 헛된 생명들이지만, 우리의 생명은 육체도 영혼도 우리 하늘 아버지 몸으로부터 나온, 영원 전부터 하늘 아빠의 몸 속에 있던 불사불멸의 영원한 생명이 그분의 입술을 통하여 우리 몸 안에 들어온 거룩한 하나님의 생명들입니다.

그래서 친아빠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사 「너희는 神들이며 다 至尊者(우주 大王)의 아들들이라」(시 82:6)고 친히 말씀해 주심으로 우리 신분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존귀한 하나님의 친아들딸들인지 크게 외쳐 노래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에 얼마나 많은 곳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 아들아, 내 아들아”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불사의 새 세상을 유업으로 받을 자격이요, 하늘 아버지와 당당히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친자녀의 권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친자녀로서의 영원한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그분의 최고의 은총 받는 하늘 왕자 공주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이 기쁜 소식,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과 온 우주 만국 거민들이 다 일어나 기뻐 춤을 추는 이 기쁜 소식, 헤어졌던 우주 이산 가족을 찾는 기쁜 소식을 전파해 오면서 많은 반대와 방해의 어려움에 부닥친 적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재미있었던 일 한두 가지만 소개하려 합니다.

한번은 강원도에 강사로 초빙을 받아 집회를 하는데, 하루는 안식일을 지킨다는 모 교단에서 14명의 목사와 장로들이 떼로 몰려 쳐들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방에 들어앉자마자 강의장에 있던 강사인 나를 불러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부른다고 존귀한 하나님의 친아들이 갈 일은 아니었지만 일단 나는 친아빠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빠, 제가 갈까요, 말까요?” 그러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 4:12).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삿 6:14, 16)고 말씀 주시므로 나는 즉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집주인 부부까지 불러들여서 열여섯 명이 좁아터진 방에 가득 앉아 있다가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더러 한가운데 앉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얼마나 비열한지 차마 상종을 못할 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그중에 제일 실력이 뛰어난다는 한 사람이 “그럼, 나랑 이야기합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해 보십시오.”

“박선생은 사람을 하나님이 태로 낳았다고 주장한다면서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소나 돼지, 개처럼 창조하셨습니까?”

“그렇지 않고 뭡니까?” 그래서 나는 또 대답하기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소나 개나 돼지의 아버지도 되셔야 되겠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을 소, 돼지, 개처럼 똑같이 창조하셨다면 왜 구태여 우리 사람의 아버지만 되셔야 합니까?

분명 소의 아버지도 되셔야 하고 개, 돼지의 아버지도 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 돼지, 개의 아버지로 끌어내리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신성 모독죄입니다.”

이 말 한마디에 14명의 목사, 장로들은 입에 자물쇠를 채운 것처럼 입을 꽉 다물고, 쫓아올 때와 조금 전까지의 기세등등했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가 버리고 모두들 풀이 죽어서 모두 도망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한 사람치듯 한 것입니다.

또 한번은 서울 집회에서 성경 박사란 목사가 쫓아와서 말하기를 “성경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았다고 했지, 언제 낳았다고 했느냐?”고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서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의 영을 받았」(롬 8:15)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뜻인가?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착하고 순종 잘하는 예쁜 아들 호세아에게 “너는 깨끗한 처녀에게 장가 들지 말고 저 더러운 창녀 고멜과 결혼해라.” 하고 명령하셨습니다. 호세아는 그 말씀도 순종했습니다.

그 착한 남편 호세아가 창기를 데려다 놓고는 “나는 당신만 사랑할 테니까 당신도 이제부터는 과거 생활을 청산하고 나만 사랑하라.”고 사랑해 주었더니, 몇 달 동안은 얌전히 남편의 사랑을 받다가 얼마 후엔 포주에게 도로 가서 창기 짓을 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보리쌀 자루를 짊어지고, 돈을 가지고 포주에게 가서 “이 여자를 나에게 팔라.”고 사정합니다. 그 여자가 본래는 분명히 호세아의 아내였지만 포주에게 팔려 넘어갔기 때문에 보리쌀을 주고 다시 사 와야 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본래 우리 친아버지께서 낳아 주셨지만 죄를 짓고 악마 사단에게 넘겨졌으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의 속죄의 피를 가지고 또다시 사 오신다는 그런 의미에서 양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대로 우리 하나님 자녀들은 어떤 귀신이나 동물이 낳은 자들이 아니요, 처음부터 하늘 아버지께서 친히 그 몸으로 낳아 주신 친아들 딸들입니다.

더욱이 로마서에 나온 「양자(養子)」는 하나님이 낳아서 기르신 아들이란 뜻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 친아빠가 기르시는 친자녀)의 영을 받았…느니라」(롬 8:15)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서에는 「창조」란 낱말이 사람과 짐승에 대하여 똑같은 단어로 기록되어 있지만 사람에 대한 「창조」와 짐승에 대한 「창조」의 낱말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창조」란 말은 “만드셨다.”는 의미지만 사람에 대한 「창조」는 “해산했다, 낳으셨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아기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조성(造成)된다는 말을 쓸 때 ‘지을 조, 창조 조(造)’ 자를 쓰는 것과 같은 의미의 창조(創造)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필자가 하나님의 ‘태’라고 말한 것도, 육체도 없으신 영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처럼 태가 있으시다는 말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신 그 방법과 과정을 ‘태’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즉 새는 알집이 태요, 소는 새끼보가 태요, 사람은 배가 태요, 하나님은 우리를 낳으신 과정이 ‘태’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라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내 원숭이라. 내 돼지니라. 내 강아지니라.” 하지 아니하시고, 분명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명백한 말씀을 듣고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 순간부터 만군의 여호와의 태에서 하나님의 친아들딸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 세상과 새 세상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낳고) … 땅을 정복하(고) …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자(창 1:26, 28)는 태초에 주신 권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친자녀들이 이 지구와 우주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주인이 되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은 우리가 이 세상 신, 사단과 그 영매자들에게 속아서 종으로, 원숭이로 끌려 다녔지만 이제는 하나님 친자녀의 신분과 권리를 찾았으니 온 세상과 우주의 당당한 소유주로, 만국의 왕들로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 보나 저리 보나 틀림없는 우리 친아버지

폐론하고 하늘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는 인간 혈통 관계로 따져 보아도 피가 섞인 친부자지간(親父子之間)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 곧 아담을 낳으셨고 사람(마리아)은 하나님, 곧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독자들에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독자들의 가정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대답이 강아지(개)라고 말할 것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 개는 우리 사람과 한솥밥을 먹고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제일 사랑 받는 동물입니다. 그러면 이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구가 된다고 해서 사람이 개와 상관해서 사람이 개를 낳고 개가 사람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매우 모욕적이요, 치욕적인 질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이 땅에 사는 천한 인간이 어떻게 서로간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서 하나님은 사람(아담)을 낳고 사람(마리아)은 하나님(예수님)을 낳을 수 있단 말입니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과 사람 양자가 다 같은 하나님의 족속(天族)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은 하늘 왕족(벧전 2:9)이기 때문에 그런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尊貴)한 자니」 그들은 「내 아들이라」.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 16:3, 시 2:7).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神)들이며 다 지존자(至尊者)의 아들들이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범인(원숭이 자식들)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려 하느냐? 「너(희)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희)를 낳았도다」(시 82:6, 7, 시 2:7).

이상의 모든 명백한 사실로 볼 때 족보를 따져 보나, 직접 몸으로 낳은 사실로 보나, 혈연 관계로 따져 보나, 하나님을 꼭 닮은 얼굴 모습을 보나,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백방을 다 따져 보아도 우리는 너무도 확실한 우리 하늘 친아버지의 사랑스런 친자녀들이요, 하늘 임금님의 왕자와 공주들인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우리의 몸, 우리의 신분인가!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자녀들이 이 모든 말씀을 믿고 친아빠를 개인의 아빠로 영접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분과 영원히 한집에서 함께 살 수밖에 없고, 영생 불사의 神들이 될 수밖에 없는 행복한 우주 황태자 황공주 하나님들이 되는 것입니다.

반증에 대한 확실한 답변
<반증>
石仙은 창세기 2장 7절을 들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여 사람만 하나님이 몸으로 직접 지었다고 말하는데, 창세기 2장 1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사람만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이 아니고 짐승도 직접 지으셨다. 그러므로 石仙의 주장은 틀렸다.
<답변>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짐승과 새들을 손수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모든 뛰는 동물들과 새들을 흙의 성분으로 창조되어 나오라고 명령하시매 나왔더라.”는 말씀이지 직접 지으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수천만 가지 새들과 동물들을 흙을 파다가 손수 만들고 앉아 계셨던가? 만약 소, 돼지, 개, 그리고 새들을 사람과 똑같이 만드셨다면 개나 돼지의 코에다가도 하나님께서 입술을 대시어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生靈)이 된지라」(창 2:7)라는 말씀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은 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당신의 인생 자녀들만을 자기의 몸으로 직접 조성하시고 자기의 몸 속에 있는 불사의 생명을 당신의 입술을 맞추어 불어넣어 주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은 “하나님이 각종 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들로 하여금 흙의 성분으로 창조되어 나오라 명하시매 나왔더라.”는 말씀입니다.
<반증>
石仙은 시편 2편 7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는 말씀을 들어 하나님이 사람을 직접 낳았다고 주장했는데, 시편 2편 7절은 우리 사람을 가리켜 말씀한 것이 아니고, 사도행전 13장 33절에 보면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다.

결코 우리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石仙의 주장은 오류다.
<답변>
물론 시편 2편 7절은 사도행전 13장 33절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石仙이 몰라서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편 2편 7절은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심과 동시에 또한 우리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약 사도행전 13장 33절만 들어 말하면서 우리는 시편 2편 7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성서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 없는 책이 되므로 우리 모두는 성서를 다 내버려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서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은 모세에게만 하신 것이고, 이사야에게 다니엘에게 예수님에게 다윗에게만 하신 말씀들뿐이지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니 모든 성서는 하나님께서 사도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우리 각 개인에게,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의 말씀들인 것입니다.
 
만약 예수나 다윗에게만 하신 말씀이라면 그들에게만 말씀하시고 성서를 우리에게는 주지 마실 일이지 무엇 하시려고 성서에 기록하여 우리 각 자녀에게 주셨겠는가?
모든 성서는 예수나 선지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자 우리 각 자녀들, 곧 나에게 주신 아빠의 말씀인 것입니다.

만약 시편 2편 7절이 예수께만 말씀하신 것이라고 누가 끝까지 주장한다면 그들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인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예수를 낳으셨던가? 예수는 마리아가 낳았지 하나님께서 예수를 낳으시는 것을 저들이 보았던가?

이제부터는 두 번 다시 그런 억지스러운 말을 내세워 다투지 말고, 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의 한 자손들이요 친형제들이니 우리는 우리 아버지께서 슬퍼하시도록 형제끼리 싸우지 말고 서로 화목하여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하십시다.

시편 2편 7절은 예수님과, 그리고 우리 모든 인류의 친아버지 되신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께서는 단수(單數) 예수를 가리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자녀들, 복수(複數)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내(하나님)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神)들이며 다 지존자(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내가 너(희)를 낳았도다」(시 82:6, 시 2:7).

여기 「신들」,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우리 모두를 가리켜 당신의 아들들이라고 분명하게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친아버지, 친아빠, 나의 아빠”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수수천 년 동안 거짓 아비 마귀가 우리 인류를 끌고 다니면서 거짓 교리 독주로 취하게 만들었고, 세상의 거짓 교육으로 우리 머리를 콘크리트처럼 굳도록 세뇌를 시켜 놨기 때문에 그 거짓된 사상에서 속히 헤어나기 위하여는 “친아빠, 친아버지”라고 불러야 그 거짓된 사상에서 속히 헤어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불러야 구원 받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빠라고 부르든지, 아버지라고 부르든지 그것은 상관없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동물들처럼 우리를 만들었다는 이 세상 신, 사단의 거짓 세뇌에서 빨리 헤어나기 위하여 “친아버지, 친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성서의 당부대로 「아빠」, 「친아빠」라고 부르라고 권해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이제 이후로 기도할 때에는 전날에 우리가 「참하나님」, 곧 우리 친아버지를 알지 못했을 때의 기도의 형식과 같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혹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여”라고 힘없이 부르는 것보다 이제부터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마 6:9), 하늘에 계신 우리 친아버지시여!(요 5:18)”

또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여!(마 26:39), 하늘에 계신 나의 친아버지시여!(요 5:18)” 또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빠!(공동번역 갈 4:6) 하늘에 계신 나의 친아빠!”라고 그분의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친자녀로서의 마땅하고 행복한, 힘찬 기도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이후부터 다시는 수양아들이나 수양딸, 의붓아들이나 의붓딸들이 두렵고 서먹서먹한 자기 의붓아버지를 부르는 것같이 하지 말고, 이제 지금부터는 어깨를 쭉 펴고 사시는 하나님 우주 대왕의 당당한 친아들과 친딸로서 행세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세상 나라들의 왕이나 대통령의 친아들과 딸들도 큰 행세와 특권을 누리거늘 하물며 하늘 우주의 대왕,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되신 하늘 아버지, 하늘 임금님의 친자녀인 황태자와 황공주들이랴!

이 명백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또다시 유일하신 참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낳으시고 기르신 나의 친아버지”시라는 이 사실을 사람 앞과 세상 앞에서 부끄럽게 생각하여 부인하고 증거하기를 꺼려하는 형제가 있다면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 (나)도 하나님의 사자(천사)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천사)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눅 12:8, 9).

옛날 어떤 농촌에서 어느 아버지가 자기가 농부가 된 것이 한이 되어 ‘내 자식만큼은 대학을 나와서 편한 생활을 하게 해주어야지.’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도시에서 장사해서 대학을 가르치고, 공무원 생활을 해서 대학을 가르치는 것은 쉬워도, 농사를 지어 쌀을 만들어 대학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을 대학 보내느라고 이 아버지는 먹을 것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나, 입을 것을 입을 수 있나, 먹지도 입지도 못하면서 자식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결국 그 아들은 아버지의 희생 봉사로 대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군청에 취직을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에 군수가 그 집에 방문을 와서 대청 마루에서 그 집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논에서 흙 범벅이 되도록 일하시고, 흙이 얼굴과 옷에 튀어서 거지 같은 모습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군수가 앉아 있다가 “저분이 누구시지?” 하고 물으니 아들이 생각하기를 ‘나는 대학이나 나왔는데, 저분을 아버지라고 한다면 너무 창피하니까.’ 하고 마음에는 조금 걸리지만 “우리 집 머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기의 아버지, 자기를 그렇게 사랑해서 희생하신 아버지를 머슴(종, 노예)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군수가 다시 군청으로 돌아간 다음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들을 불러다가 “네 이 못된 놈, 세상에 너의 아버지가 너를 위해서 그렇게 고생하셔서 키웠는데 머슴이라고?” 하고 호통을 치고는 당장 내쫓아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런 불효 막심한 자식이 되지 말고,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라고 떳떳이, 당당히 온 세상에 외치는 효자 효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백방으로 따져 보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 몸으로 친히 낳으신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그 권세를 찾았으니 얼마나 기뻐 외쳐야 하겠습니까?
“그분은 나를 낳으시고 나를 최고로 사랑하시는 나의 친아버지시라.”고 당당히 자랑 쳐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온 세계와 온 우주가 다 일어나 기뻐 춤을 추며 영원히 노래할 큰 기쁜 소식, 우주 최대의 빅 뉴스인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이 자기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知)’고 기뻐하는 자녀들에게만 주어지게 된다(요 17:3)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땅에서도 한 아버지 밑에 수양아들 수양딸, 의붓아들 의붓딸, 그런가 하면 고아원에 가면 또한 수백 명의 고아 원장님의 아들 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고아 원장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중에 정녕 그 아버지의 모든 재산과 가문과 상속권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아들은 그들 모두가 아닌 한 명이 되었든지 두 명이 되었든지 그 아버지의 몸으로 친히 낳은 친아들딸들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친)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친)자녀니라」(갈 4:30, 31).

「종은 영원히 (하늘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하되 (친)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라(요 8:35). 종은 영원히 구원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종이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또 종으로 잘못 알고 계셨던 분들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고 완전히 벗어버리고 친아들딸로서 당당한 하늘 왕자와 공주의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종은 유업도 없고 아버지와 같이 살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면 성서에 왜 사도 바울을 종이라고 했고, 예수님도 종이라고 했는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종이라고 한 것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종, 노예와는 다르니 그것은 ‘사명자, 심부름하는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서에 ‘종’이란 말은 하나님의 노예란 뜻이 아니라 ‘심부름자, 사명자’, 즉 아버지의 심부름을 맡은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종이 되지 말고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옛날에 이북 공산당 스파이들이 한국의 칼(KAL) 여객기를 강제로 납북시켰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들은 남의 비행기와 소지품과 값나가는 것이란 다 빼앗아 챙겨 놓고 사람들 맨몸만 돌려보냈습니다.

사람 몸만 돌려보냈는데도 이남에서는 몸이라도 돌려보냈다고 좋아서 전부 쫓아가서 얼싸안고 얼마나 고생했느냐고 하며 기뻐들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집에서는 잘생긴 미남, 기자 직업을 가진 아들이 돌아왔는데 아버지를 보고도 아들이 모르는 사람처럼 물끄러미 쳐다보고만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얘야, 애비를 애비라고 한번만 불러 줘라.”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라고 부르지를 않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가 “아들아, 어미다. 어미를 불러 봐라.” 그러나 아무런 대꾸가 없었습니다. 공산당들이 전기 고문을 했는지, 머리를 무엇으로 때렸는지는 몰라도 정신이 팽 돌아서 온 것입니다.
얼굴은 자기 아들이 틀림없는데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 시간에 우리의 몸, 예쁜 얼굴과 몸은 찾으셨으나 우리가 마음으로 돌아와 친아빠라고 불러 드리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수천 년 만에 처음 상봉한 우리 친아버지께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 “아빠, 제가 왔어요!”(공동번역 갈 4:6, 요 5:18)라고 ‘아빠’를 불러 보십시다.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돈도, 제사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친아빠!” 하고 불러 드리는 그 음성, 그것 하나면 족합니다.
그러면 “오냐, 내가 너를 낳은 친아버지란다!” 하고 덥석 끌어안으시며 기뻐 어쩔 줄 몰라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이런 기도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 그 당시 신학 박사, 예루살렘 교회 제사장들은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이여!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라고 형식적 기도를 했었는데 예수께서 오시더니 제자들에게 “너희는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내 아버지!’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4천년 동안 형식적이고 가증스러운 기도에 염증이 나셨는데 오랜만에 친자녀들이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니 아버지의 귀에는 풍악 소리같이 즐겁게 들리셨다고 했습니다.

전에 유대인의 큰 교단에서 밤낮 부르짖을 때에는 기도 응답이 없었는데 예수님의 다락방 적은 무리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했기 때문에 기도 응답이 척척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오순절의 놀라운 성령 강림의 대축복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버지!”라고만 해도 아버지의 귀에는 풍악 소리같이 들리셨거늘, 이 마지막 자녀들이 “친아빠!”라고 부르면 아마 대포 소리같이 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친아빠께서는 즉시 막둥이를 포옹하시면서 “오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눅 3:22, 시 2:7).”라고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이 기쁜 감격의 상봉을 모두 맛보시는, 사랑하는 내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히 10:35, 37), 이제 곧 하늘에서 외쳐 부르시기를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새 세상)를 상속하라」(마 25:34) 하는 가장 기쁘고 최대의 복된 희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우리 모두 기쁨으로 만나게 되는 친형제 자매님들, 우리 아버지의 친아들과 딸들, 영원히 우리 아버지의 나라, 새 세상에서 영원한 불사의 생명을 누리시는 행복한 하늘 왕자 공주님들이 다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는 바입니다.
돌나라(十誡石國總會)<www.doal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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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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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198.45.227.69)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였다니 놀랍군요
(2013-01-28 06:41:52)
여름바다
(61.37.151.194)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2013-01-27 16:30:49)
동방의등불-2
(61.32.154.83)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 조국 코리아여!
잠에서 깨어 나소서

(2013-01-26 13:11:12)
동방의등불-1
(61.32.154.83)
코리아여-1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대에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 나는 곳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2013-01-26 13:09:43)
ckb
(184.21.147.99)
하나님 친아버지를 더 알기 원합니다.
(2013-01-24 10:49:24)
대나무
(61.32.154.83)
누구도 반박 할수 없는 하나님 나의 친아버지 원숭이 신분에서 하나님 신분으로 급상승 와 오 짱
(2013-01-23 20:32:17)
웰빙맘
(211.194.161.46)
하나님이 나를 친히 낳으셨다니 정말 놀랍고 행복한 말씀이네요,
나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니....

(2013-01-22 17:09:12)
터미네이터
(220.81.190.142)
2013년은 마야인들이 새 주기,새 시대가 시작된다 했는데 돌나라인가!? 하나님이 오셨나.......
(2013-01-21 07:07:33)
온유
(211.199.65.37)
...........................꽉꽉 닫혔던 하늘 문이 활짝 열린듯
천지개벽할 일이군요

(2013-01-20 22:03:26)
l tower
(192.95.235.1)
“하나님이 우리를 태로 낳았다고? 그게 사실이요?” “그렇지 않다면 그럼 하나님이 우리를 소나 개나 돼지처럼 우리를 똑같이 창조했습니까?” “아, 그렇지 않고 뭐냐?” “그렇다면 소나 돼지나 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소, 돼지, 개를 우리 사람과 똑같이 창조했다면 왜 구태여 사람만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냐 말예요? 소나 개나 돼지도 분명히 아버지라고 불러야 된다 말입니다. 안그래요?
(2013-01-19 07:25:57)
Forever
(211.194.161.9)
읽고 또 읽고...감사 또 감사..
(2013-01-17 09:57:40)
Tomb
(192.95.235.1)
??
(2013-01-14 09:19:22)
조나단
(118.44.181.92)
역사가 다시 시작되어야 겠네요.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2013-01-12 06:35:55)
갈매기
(118.44.181.92)
인류의 족보를 보고 깜짝놀랐어요.
(2013-01-11 19:40:45)
산노루
(112.168.58.204)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온 원숭이가 변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이 잘못된 교육 이었단말인가??? 세계의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연구해온 사실들이 거짓이었다는 말인가? 그러면 그동안 그많은 학자들에게 주어졌던 박사학위는 어떠한 검증을통해 주어졌다는 말인가? 도대체 헷갈니네요.교과서 내용을 재검토 해야 될것 같습니다.어찌되었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낌니다.갑자기 눈물이....
(2013-01-07 06:30:30)
해피
(125.137.146.162)
너무너무감격스럽습니다 생각이정리가안됩니다
친아버지!...친아빠!...왠지서먹서먹하네요...하지만가슴이뭉클뭉클해요감격이밀려와요눈물이나네요...할말이많은것같은데......

(2013-01-05 22:14:26)
스마트
(123.143.163.42)
지존 무상하신 그 하나님 천지창조주 그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시라
어떻게 이럴수가 그래 그랬었구나 놀라움에 가슴이 꽉 미어집니다

(2013-01-02 21:16:22)
탕자
(123.143.155.92)
하늘 친아버지? 감격에 눈물이 흐릅니다
(2013-01-01 18:56:40)
샘물
(69.35.176.247)
! 제
존재가 이렇게 고귀한,,,, 말문이 &#47562;히네요 하나님이 우리 친아빠라고요 하늘을향하여 외칩니다! 친아빠 !!!

(2012-12-31 11:37:21)
ester
(69.35.176.249)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 시라니---- 기가막힙니다.
(2012-12-30 20:23:51)
캣숑
(58.151.181.44)
생전 처음듣는 말씀 놀라울 뿐입니다,,
(2012-12-29 20:51:49)
럽러브샵
(125.137.146.162)
하나님이나의친아버지라니요!!...예수님도너희아버지는한분하늘에계신너희아버지라고하신것같은데그러시면서사랑없는육신의아버지도생선을달라는데뱀을주며계란을달라는데전갈을주겠느냐고하물며너희친아버지일까보냐무엇이든지구하라하신것같은데우리가학교에서배운건크로마뇽이진화됐다고원숭이가진화됐다고배웠잖아요학교에서지금까지돈주고배운것이원숭이교육을받은것인가요?아~~하나님의아들들이원숭이교육을받았단말입니까?
(2012-12-29 20:43:09)
아자
(58.151.198.253)
아~친아버지~~
(2012-12-29 20:07:03)
어흥
(112.219.194.237)
야!하나님이 나를낳으신 친아버지라니 이게 사실이란 말인가!
(2012-12-29 15:54:41)
달님
(203.226.198.69)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제목이 너무 좋아 자꾸 부르고싶습니다.
학교 과학교과서에 이 사실을 실어야겠네요.

(2012-12-29 15:00:23)
지핑이
(211.234.217.46)
지금까지 추구하던 신앙이 한꺼번에 무너져 버리느낌
더 알고 싶습니다.
더 배우고 싶습니다.
더 많은 특별기고를 부탁드립니다.

(2012-12-29 14:53:54)
시골길
(59.3.180.36)
세상에 이런일도 있나
(2012-12-29 14:03:31)
dnjscnstns
(112.184.41.15)
우리 인류는 그냥 살다가 흙으로 갈 인생이 아니군요.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시니까 그분께로 가는길이 열렸군요.
넘넘 놀라운 소식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2012-12-29 13:59:36)
제비꽃
(58.151.181.44)
처음부터 쭉 내려 읽어오는데.. 이건 무슨 종교 ..? 이런걸 떠나서 이건 다 알아야 되는 진실이라고 강하게 느꼈네요
보통 내용이 아닙니다....저 지금 할말을 잃었네요...

(2012-12-29 13:52:59)
꿀단지
(210.216.171.248)
와우~~이런 기사 첨이네요 인류의 근본이 확 뒤바뀌는것이...얼떨하네요. 사람은 동물이 아니고 하나님 아들,딸이라 ....허면 우리 족보는 하나님이시네~@@완전 대박!!!
(2012-12-29 13:41:09)
힌 물망초
(58.151.181.43)
아하~~우리를 낳아주신 친아버지라서 과일과일마다 넘 맛나게
색깔도 예쁘게 만물도 그렇 아름답게 만드셨군요.
이런 진리를 읽게되어 큰 행운이고 큰 복 받았습니다.

(2012-12-29 11:56:47)
짱아
(117.111.1.74)
새로태어난. 기분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설교같네요. !!!!!!???
(2012-12-29 10:47:46)
슬아아빠
(223.33.176.94)
대박..어쩐지 난 진화론이 이해가 안가더라는..
(2012-12-29 10:14:35)
시골길
(59.3.180.36)
하나님 나의 친아버지라고 참신기하네
(2012-12-28 20:19:49)
science
(183.106.26.185)
다 맞는 내용같군요. 참~
(2012-12-28 20:06:01)
이런일이
(59.23.39.21)
O my God ! 세상에 이런일이.....
(2012-12-28 19:43:53)
단심이
(58.151.198.251)
기존 신앙에서 메마른 관계에서 멀게만 느껴지던 막연하게 공허히 부르던 하늘의 아버지가 이다지도 가까이친근하게 가슴으로 와닫는 나를 진짜로 낳아 주신 친아버지....감동! 감동! 무한한감동!.....아~. 세상이 새롭게 열리는 군요.
(2012-12-28 07:50:13)
allam
(59.23.39.46)
이건 새롭게 다가온다 흥미를 자극하는 글들이다 한번보고 치울게아니다
연구해야할 가치가있다

(2012-12-28 06:21:00)
lavender
(115.90.162.122)
이무슨 놀라일이!!!!!!!! 하니님이 나를 낳아주신 친아버지시라니요!! 아! 친아버지! 너무너무 놀랍고 그러나 너무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2012-12-27 19:40:10)
폴라리스
(119.202.174.17)
피조물을 위해 하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것이 쉬이 납득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예수님 십자가 사랑도 결국은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이셨었네요.....ㅠ.ㅠ....
(2012-12-27 16:51:32)
열무냉면
(211.234.221.103)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하나님이 친아버지라......
(2012-12-27 05:22:32)

(69.35.176.249)
이게 사실이란 말이에요?
(2012-12-27 01:23:29)
삼겹살
(221.152.65.68)
무척혼란이 오네요....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근데 기분은 좋으네요..여러번 읽어봐야 할듯..
어쩌튼 ..이기분은 뭐지

(2012-12-26 23:13:20)
팅커벨
(122.37.112.144)
족보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를 낳아주신 친아버지는 하!나!님!!!
세상에나!...
우리의 형상도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딸!
도대체 이 강의가 무슨 강의입니까?

(2012-12-26 21:57:55)
유비라
(59.23.39.29)
지금까지 진화론만 배웠는데 창조론이 진짠가요
(2012-12-26 20:35:31)
족보
(112.218.44.94)
내가 하나님의 친딸이라니
(2012-12-26 20:11:35)
민들레
(118.130.218.202)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인줄 알았는데 나를 낳으신 친아버지!!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2-12-26 16:58:19)
소림
(58.151.198.253)
정말 귀한 이야기네요~
(2012-12-26 15:52:53)
꽃향기
(183.106.26.46)
말씀이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 지네요....
(2012-12-26 14:29:15)
소곤소곤
(112.218.44.90)
지상에 울려퍼진 놀라운 메세지!!!...
아 ~~ 공교육에서 배운 원숭이 자식??? 넘 자존심 상하는 교육 이었네요.
이럴수가~~~

(2012-12-26 12:17:05)
큰배
(121.178.132.238)
우리는 원숭이가 조상이 아니고 하니님께서 우리조상 인류에 아버지 우리아버지되심을 감사합니다.
(2012-12-26 08:07:34)
당근
(112.186.211.36)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진화론은 그럼?
(2012-12-26 07:46:31)
맑은샘
(112.184.38.107)
이런 말씀은 기독교 방송에서 나가야 할텐데!
아니 누구나 들어야 할것 같네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왜 이런 말씀을 한번도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읽어 봐야 할것 같네요

(2012-12-26 07:07:03)
꼬맹
(123.143.155.92)
이럴 말씀은 방송으로도 내보내 주세요
(2012-12-26 06:28:14)

(69.35.176.250)
깜짝 놀랄 일이네요 너무 너무 기쁩니다. 행복해죽겠어요
(2012-12-26 01:38:47)
새싹
(110.70.31.19)
아!!!!!!!!하나님께서 친아빠시라니요 !!!!!!
(2012-12-25 21:19:56)
배따라기
(1.212.56.221)
이 놀라운 사실에 말문이 막힙니다.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
(2012-12-25 20:36:34)
옹달샘
(59.23.39.46)
이런 기막힌 말씀이...하나님이 우리의 친아버지시라니 넘 놀랍습니다.
(2012-12-25 19:39:41)
소나무
(121.183.55.142)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세상에 이런 놀라운 소식도 있나요? 원숭이가 우리 인류의 조상인줄알았는데 인류의 족보를보니 하나님 은 나의 친아버지시내요.나도 어서속히 친아버지 품으로 들어가야겠어요.
(2012-12-25 18:46:15)
옥돌이
(119.204.142.166)
엄청나서 너무놀랍네요
(2012-12-25 18:08:16)
놀라워라
(122.202.176.219)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놀랍네요
(2012-12-25 16:34:16)
버선
(115.90.131.19)
하나님이 친아버지? 세상에... 기절할 노릇... 정말일까? 정말이라면 내신분이? 헐~~~
(2012-12-25 13:43:20)
산수유
(112.218.4.173)
성경에 이런말씀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저도 알고싶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쓰신분이 누구신가요??
(2012-12-25 12:54:47)
jjung!
(61.32.154.83)
하..... 이건 뭐....
요즘 사람이 아니므니다 하더니만 정말 사람이 아니란거네?
참..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 자주 했었는데...
이번 성탄절이 참.... 몇십년만에 기억될만한 성탄절이 되겠네.. ㅜㅜ

(2012-12-25 12:44:59)
쿠샤
(61.32.154.83)
대~~~~~~~~~~~박!
(2012-12-25 12:36:18)
산자답게
(123.143.141.59)
대한일보 넷에 요즘 볼수없는 이런 유익한 글이 있다니 놀랍고도 고맙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에서 하나의 길을 발견 하는듯 하니 기분 아주 쨩!!~ 입니다
이분이 누구신지 더욱 알고 싶읍니다.

(2012-12-25 12:25:43)
청초롬
(119.207.85.17)
교회에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수천번 수만번 외치긴 했지만...
기상천외적인 새로운 대진리이네요
이제서야 꽉 막혔던 가슴이 열리는듯합니다
도대체 이분이 뉘신가요 감격.감격 만땅입니다,,,!!!

(2012-12-25 07:14:54)
산새
(64.134.180.211)
이런 신비한 진리가 있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진짜 낳은 친아버지시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진리의 말씀을 쓰신분이 누구신지 알고 싶습니다....

(2012-12-25 02:04:40)
star
(69.35.176.250)
wonderful!!
So surprise!!!1

(2012-12-25 01:55:46)
dnjscnstns
(119.207.85.17)
와우!!!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뇨?
여태껏 쌓았던 신앙관이 다 무너집니다.
이 말씀을 쓰신 분이 누구십니까?

(2012-12-24 22:06:28)
놀람
(59.23.39.52)
우리가 하나님의 친아들 곧 하나님들이라고요@@~
(2012-12-24 22:04:15)
산그리미
(58.151.198.253)
2012년 끝자락에 동장군심술에 옷깃을 여미지만
이런 따뜻하고 놀 라운 이야기에2013년 첫자락을 가지런 이 열어볼까합니다

(2012-12-24 21:38:07)
flower
(59.23.39.52)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놀라운 사실이네요.
저자가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2012-12-24 21:31:55)
자연인
(59.23.39.52)
감탄이 나옵니다. 이런 진리는 첨 봅니다 .
저자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2012-12-24 21:25:31)
가로등
(112.218.4.173)
이 기사가 놀랍네요. 감동적입니다.
(2012-12-24 20:01:48)
영원한소녀
(59.23.39.93)
우리 당하는 일들!우..리 고생하는 일들!우리 슬픈일들!우리 억울한 일들을 우리 하늘 친아버지 께서는 다알고 계시겠죠?모두다 갚아주실텐데 모두다 아셔서판결하실텐데 우리는 주어진 우리 삶에 오늘도 충실하자구요...^^
(2012-12-24 17:46:19)
미소
(61.37.154.197)
행복한 소식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면 불행한 일들이 사라질것 같아요
(2012-12-24 17:08:13)
엔돌핀
(123.143.141.59)
친아바버지!!!!!?
나는 교회에 나간 그때부터 주여! 주여1 부르며
복달라고~~ 기복신앙을 했다. 근디 하나님이 나를 낳으신 아버지시니
.....넘넘.....행복위에행복~~~ㅋㅋㅋㅋ

(2012-12-24 12:10:51)
gabpas
(1.220.104.133)
하나님 방법으로 인생들을 친히 낳으셨다니....
(2012-12-24 11:12:34)
스마일
(123.143.141.59)
하나님이 친 아버지이시 다니요 이렇게 친근감이 들고 다정다감한 내아버지 너무좋아요...
(2012-12-24 10:41:05)
목연화
(59.23.39.64)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이 나의친아버지라고요..
(2012-12-24 10:26:15)
콜라비
(183.106.241.186)
하늘의 하나님이 나를 낳으셨다니 놀랍고 놀라운 사실이네요..
(2012-12-24 10:16:36)
우준아빠
(122.202.176.219)
하늘의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신 친아버지라니...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친아빠~~~

(2012-12-24 10:02:11)
애기고사리손
(211.194.161.16)
불과유황으로우릴심판하시며불꽃같은눈으로쳐다보시는하나님인줄알았는데,,,!?우린너무몰라군요!
(2012-12-24 09:31:33)
아침
(183.106.26.30)
무서운 하나님인줄알았는데.... 친아버지라고요 ...믿을수없군요^^
(2012-12-24 09:14:29)
웃음꽃
(61.37.154.68)
자세히 알고 싶네요.
하나님이 친아버지라면 정말 친근하고 가까운 사이잖아요.

(2012-12-24 09:14:12)
참새와허수아비
(112.218.4.173)
정말 쇼킹한 메세지네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다" 뭐 이런 것 들로 꽉 차 있던 머리속이 하얗게 돼버리는.....
야 아! 이럴 수 가 있는겁니까? 그래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 이라던 말이 이해가 갈듯하네요.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말들이 넘 많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 메세지 올려 주신 님 누구신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12-24 08:58:16)
친딸
(112.218.4.173)
친아빠께서는 즉시 막둥이를 포옹하시면서 “오냐, &#65378;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65379;.
&#65378;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65379;
너무 엄청난 고백에 가슴이두근거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친 아버지시라니요. 꿈은 아니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12-24 08:49:02)
상록수
(59.23.39.93)
개.돼지같이나와서.속절없이늙으면죽는것이.인생인줄알았는데..하나님이인생을낳으신친아버지시라니...이런진리가있었다니....
(2012-12-24 08:25:22)
가자!!!
(183.106.26.92)
친 아버지! 친 아버지!! 친 아버지!!!
(2012-12-24 07:21:42)
조상
(123.143.141.59)
조상이 원숭이에서 하나님으로 바뀌는 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신분이 달라지네요. 하늘의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시라니... 믿어지나요?
(2012-12-24 07:00:19)
박숙이
(122.37.112.130)
원숭이 자식인줄만 알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라니
기가막히네요 이런 진리가 우리에게 전달되는 역사적인 날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2012-12-24 06:48:24)
천리안
(59.23.39.23)
처음 들어보는 좋은 말씀이네요
나도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보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 보네요 놀라워요
기존 이론과는 다른 새로운 말씀이네요
감명깊게 잘 읽었읍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읽어으면 좋겠읍니다.

(2012-12-24 06:29:30)
족보
(110.70.56.185)
할아버지도하나님아버지,아버지도하나님아버지,손자도하나님을하나님을아버지라고하는데그런이유때문인가요?참말이되는것같네요.
(2012-12-24 06:28:08)
백만송이장미
(110.70.57.84)
우리가 어디서 태어나서 어디로가야하는지 정말 몰랐는데 이말씀을 듣고보니 하나님께서 낳으셨다는사실과 어디로가야되는지를 알게되었고 나의 신분이 누구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2-24 06:27:45)
기쁨
(59.23.39.195)
이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오랫만에 친아버지를 찾아서인가요??뭔지모를 행복감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뜻깊은 성탄이 될것 같네요!! 진짜성탄...

(2012-12-24 06:11:10)
소리
(59.23.39.93)
아직 잘 실감은 안나지만 왠지 기쁜건 어쩔수없네요 한번 읽어선 안되겟어요 .
(2012-12-24 05:44:41)
눈을 크게
(59.23.39.93)
이런 기사는 처음입니다. 저는 인생의 가치가 이렇게 높은줄 몰랐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친 자녀라니요! 이제 갓 태어난 포대기 속의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 문이 저절로 열립니다. 온 세상이 다 깜짝 놀랄 엄청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2-12-24 05:18:20)
알고싶어요
(59.23.39.93)
무조건 믿고 싶은 이야기.
너무너무 신기한 이야기. 꿈같은 이야기. 그러나 진실 같은 이야기.
이것이 참말이당가요. 더 깊이 진지하게 알고싶어요...

(2012-12-24 04:53:56)
바다향기
(110.70.30.70)
와~~~
이럴수가....
그저 살다가 때가되면 무덤속이 최후가되었던
인생인줄알고 삶에 희망이없었는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니 놀랍고도 놀라운 사실.....
가슴이 벅차내요
희망이 셈솟네요

(2012-12-24 04:47:13)
에코씨티
(59.23.39.93)
이 엄동설한에 왠 씨원한 바람인가요?
이거 남녀노소 막론하고 다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처럼 머리 뚜껑이 날라갔다고나 할까?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2012-12-23 22:37:03)
멜로디
(59.23.39.93)
어떤 이단종교의 교리라고 하기엔 합당하지 않아요. 저도 함께 배우고 싶어요. 기가 막힐 만큼 생소하지만 부인할 수가 없네요. 인간의 존엄성 가치관이 이보다 더 높을 수 있을까요?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2012-12-23 22:24:55)
청풍
(59.23.39.93)
성경은 이야기책에 불과하고 그 모든 내용은 다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단번에 내가 성경의 주인공이 된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글을 신문에서 볼 수 있는건지... 누구든지 이글을 보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그렇거든요, 원숭이 조상은 정말 아니거든요.
(2012-12-23 22:09:46)
햇님방긋
(59.23.39.93)
저는 일생동안 신앙을 하긴 했지만 창조론을 알아도 시험 답안지에 진화론에 표시해야는 세상이 아니었나요? 천국가고픈 욕심도 없이 습관적으로 신앙을 해온 저에게는 정말 천지가 개벽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와 철학 과학... 이 모든것이 다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어째든 믿고 싶습니다.
(2012-12-23 21:50:02)
tazan542
(59.23.39.93)
벌레만도 못한 죄인인줄 알고 늘 가슴을 치며 언제나 준비되어서 주님맞이할수 있을까! 늘기도제목 이었는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친 아빠라니요? 이제야 학교다닐때면 제일좋아하는 노래가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와사 우리나라 만세!부를때가 제일 행복했엇는데 이제야알것 같아요.하얀눈도 하늘에 계신아빠가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더좋은 말씀들을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요즈음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데,..
(2012-12-23 21:37:50)
ever
(59.23.39.93)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론이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거짓말이라도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이런 하나님이라면 진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2012-12-23 21:37:49)
이럴수가
(59.23.39.52)
그저막연하기만했던하나님,어릴때부터찾고찾았던하나님,이럴수가..그분이나의친아버지셨다니...고맙습니다친아버지를찾아주셔서~정말고맙습니다 대한일보관계자분들복받으실거예요
(2012-12-23 21:19:46)
바꾸면 쉬워요
(59.23.39.55)
이런 엄청난 글을 신문에서 볼수 있다니 이런 대박이, 횡재가 어디 있나요?
이런 놀라운 글을 읽을 수 있다니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친아빠!"라구요???
참 살다가 이런 날도 있네요. 2012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세모에 이런 복을 받네요.
어떻게 이렇게 풀어지나요? 그렇지요 인생이 가치가 없다면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시면서
까지 생명을 주실 수 있겠어요? 더 많은 글을 올려 주실 수 없으신가요? 감사합니다.

(2012-12-23 20:24:54)
어메이징~
(115.20.174.38)
어렸을 때 부터 배워왔던 진화론이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뭔가가 의심쩍다는 생각을 항상 하며 살아왔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풀리네요. 쏘 어메이징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원숭이 자식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낳아주신 친 아버지시다......아직은 입에 잘 붙진 않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확신을 주신
돌나라와 대한일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ㅡ^

(2012-12-23 19:37:22)
로또복권
(61.32.154.83)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진화 되어다는 진화로에 속아 왔던 세월들이 원통합니다 그러면 인류의 조상이라는 원숭이는 어디서 왔을까요 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너무나 쉬운 문제이지만 이것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 야속합니다
(2012-12-23 19:32:27)
가슴뻥
(175.213.181.126)
우주의 새 비밀이 열리는 것 같네요 하늘의 하나님이 친아버지라니 너무나 황홀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대학교 가지다니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우주의 대 진리가 여기에........
(2012-12-23 19:27:12)
방황하는 나
(122.37.112.133)
모태신앙인인 내가 하나님 아버지라부르면서도 진짜아버지,친아버지라고 느껴보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친아버지라고하니까 갑자기 내 존재가 귀하게 여겨지고 행동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말씀이 사실이라면 세상이 깜짝놀라고, 기절할 노릇이겠어요.
난 기분 짱 좋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12-12-23 19:27:05)
아시나요
(61.37.154.197)
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보좌에만 계신줄 알았는데 ...친아버지라면 ...너무 친근하게느껴지는군요.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2012-12-23 18:53:20)
노을
(58.151.198.253)
나를 최고로 사랑하시는 나를 낳고 길 러 주시는 나의 친 아버지 !!!!

진짜??정말????

(2012-12-23 18:42:11)
글쎄
(1.220.104.133)
처음 들어보는 설교인데...
목사들이 이 설교를 들으면 뭐라고 할지...

(2012-12-23 16:53:33)
해디
(125.137.146.149)
이 특별기고의 주인공은 누구신가요?오랜세월 개신교를 다녔지만,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었는지? 첨에요.
오늘도 뉴스에는 새엄마가 초등학교 어린애들에게 구타를하고
소금을 먹인밥을먹여 죽이는,,문명시대에 아직도 이런 팥쥐엄마가 있나요?
그런데 이 기고를 읽어보니, 가짜라,그쿤요~
인생아비가 아닌,하늘의 하나님이 울며부르며 지구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는 "친아버지 "?
영하의 겨울이야기가 갑자기 따뜻해집니다!!

(2012-12-23 16:50:35)
와우
(183.106.26.217)
초등학문에서 주욱 진화론으로 세뇌 되어 원숭이가 조상인줄만 알았는데 하나님이 나를 친히 낳으셨다니 이런 놀라운 일이...
(2012-12-23 16:48:00)
우물
(223.33.186.107)
그동안 내 인생에서 진화론을 믿기 힘들었는데 진짜 하나님이 인류를 ㄴ낳으셨다니....그러면 우리가 진짜 하나님이 우리 친아버지이시란 말인가? 이럴수가 미치도록 놀랍네요. 이것이 진정 사실이라면 인류역사상 대 획기적인 사건인데요. 야!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2012-12-23 16:42:14)
머슴
(203.226.220.43)
아니 이럴수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친아빠시라니....
내가 이렇게 존귀한 하나님의 친아들 이리니....
장말 놀랍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2012-12-23 14:25:32)
산너머
(223.33.186.89)
사람답게 살도록 알려주셔세 감사합니다
(2012-12-23 12:34:52)
푸른나무
(59.23.39.93)
인류 역사 동안 한 번이라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고 있다는 소문이라도 있었던가. 그러고 보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가. 이걸 열심히 외워서 정답이라고 해대고 있었으니 참 기가막힐 일이네...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나도 아들 하나님이 분명하네.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 존귀하구만. 동물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 감동입니다.
(2012-12-23 11:35:27)
제임스
(69.35.176.189)
성경에 이런 말씀들이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2012-12-23 11:21:10)
알콩달콩
(123.143.141.59)
하나님이 나를 몸으로 낳으신 친아버지시라니... 이 감동!
나의 친아버지! 친아버지! 친아버지!
하나님이 나의 친아빠!... 더욱 더 알고 싶습니다.

(2012-12-23 11:05:25)
달무리
(1.220.104.133)
창조주 하나님이 날 낳아주신 아버지라니...인류의기원에 대한 수수께기가 이제야 풀리네요 .돌나라 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2012-12-23 11:02:22)
정말로?
(61.32.154.83)
인간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군요. 나라는 존재가 원숭이로부터 나왔다는 것과 창조주 하나님의 친자녀라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잖아요.. 내 존재의 가치를 진짜로 높혀주는, 진정한 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12-12-23 10:27:52)
진실게임
(211.194.161.9)
참 허무하고. 무상한 것이 인생인데 뭔가 잡히는 듯...
수많은 젊은 날들을 얼마나 진리 찾아 헤멨던가..
이 말씀 진리 같네요..야릇한 행복이 밀려오는..
다시 새겨 봐야 할듯...

(2012-12-23 10:23:44)
고라니
(58.151.198.253)
진화론 말대로라면 원숭이가우리 조상이라면어딘가에가 ㅈㅣ금쯤진화하고있다는뉴스가 나와야하는데
참어설프네요 진화론이란게~~~

(2012-12-23 10:19:31)
산초
(183.106.26.173)
하나님께서 나를 낳으셨다는 놀라운 사실...
이 진리가 이 지구상 그것도 이 한국에 있었다니요.
더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2012-12-23 10:04:52)
ksn
(211.234.219.55)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그 깊이를 알 수없는 공허한 물음에 답이 ...
한번 대충 읽어볼 기사는 아닌듯!!!

(2012-12-23 10:01:51)
앵무새
(1.220.104.130)
하나님이 날 낳으셨다는 이야기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2012-12-23 08:50:50)
길손이외다
(118.130.218.202)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너무 감동적인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2012-12-23 08:50:33)
원앙새
(118.130.218.206)
이 글을 읽고 나니까 하늘이 굉장이 가까와 진 느낌이 드는군요.
(2012-12-23 08:40:08)
예공즈
(118.130.218.206)
와~우!! 정말 하나님이 친아버지신가요? 하나님을 믿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하고는 너무 거리가 멀게 느껴 졌
었거든요.

(2012-12-23 08:31:15)
영원한사랑
(1.220.104.133)
고릴라 소년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신분은 그를 낳아주신 친부모님만 확실히 찾아 줄수있는데 가슴이두근두근 신선한 충격에 가슴이 파동을치네요 이것은 깊이생각해볼 문제인것같습니다
(2012-12-23 08:20:32)
우산
(1.220.104.132)
두려운. 하나님으로 알았는데 하나님이 나을 낳았다니, 너무 놀 라운 일이네요.
(2012-12-23 08:07:35)
바람소리
(175.213.181.126)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으로만 생각 했는데..아~~너무나 감동했다 아가페 사랑를 주신 분이 나의 친아버지시라
(2012-12-23 07:31:14)
달래
(211.234.222.158)
아 이를수가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다니 깜짝이야
(2012-12-23 06:55:32)
무화과나무
(203.226.197.182)
원숭이가 조상인 줄로만 알고 살아 왔는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진짜 낳아 주신
친 아빠시라니...!
어쩌면 이렇게도 감쪽같이 속고, 속일 수가
있단 말인가?!
너무나 놀라운 감격!
너무나 놀라운 충격!

(2012-12-23 06:54:24)
cctv
(211.234.209.98)
이 놀라운 사실이 ....
(2012-12-23 06:38:18)
봄이오면
(123.143.155.92)
예수님 아버지는 요셉이요...아담에 아버지는 하나님이 시니라
성경 말씀이 너무 합당하다고 느껴집니다

(2012-12-23 06:38:00)
tnwjd
(112.218.44.90)
원숭이 자식인줄 알았더니 하나님이 친아버지?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더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2012-12-23 06:37:40)
사철수
(118.130.218.202)
아니? 이런 놀라운 소식이 이제야 듣게 돠다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낳아주신 친아버지시라니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2-12-23 06:35:47)
겨울이야기
(203.226.220.73)
글을읽어보니공감이 갑니다 인간이란 존재가무엇인가 참 고민을 많이 했고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지 참 많이생각했었는데 오늘그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것 같군요 나를 낳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참늘라운말씀입니다
(2012-12-23 06:34:40)
솔향기
(183.106.26.46)
와~이글을보니 내맘에 온 우주를 다 담은것 같아요.
마음속에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는게 늘 풀리지않는 의문 이었는데 ..

(2012-12-23 06:34:22)
눈사람
(59.23.39.17)
하나님 하면 무섭고 엄하고 두려운 분이신줄 알았는데 우리 친아버지라니...
(2012-12-23 06:19:17)
모과
(61.38.174.155)
그럼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은 다 엉터리네요...이제야 인생의 수수께기가 풀리네요...
(2012-12-23 06:18:48)
하나님이
(123.143.141.59)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구요? 정말입니까?
(2012-12-23 06:18:22)
오그만
(211.55.205.218)
새로운 사실에 놀랐습니다...자세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2012-12-23 06:16:03)
대한사람
(61.38.174.155)
아니 이럴수가...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시라니...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2012-12-23 06:10:40)
봄이오면
(123.143.155.92)
원생이가 우리조상이 아니었네요
(2012-12-23 05:47:26)
푸른솔
(125.137.146.162)
와~ 초등시절부터 배워온 인류진화론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란 새로운 이 명품진리가 넘 충격이네요!
우리삶의 언제나 변치않는 영원한 고향이 엄마품인데?
하늘의 하나님이 이토록 애절하게 지구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이 있다는거
첨 알게된 ,인생의 진짜 영원한 고향있다면 하나님의 품이네요

(2012-12-23 05:32:47)
하늘
(211.234.197.15)
어~~ 하나님이 나를 만든 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나를 나으신 친아버지라니 ~~~
그럼 내가 하나님이 친자식? 충격입니다

(2012-12-23 05:00:42)
한돌
(211.234.197.15)
진화론이라는 세뇌교육을 받아온 우리들은 상상도 못한 충격....
사람이 퇴화되어왔던 이유가 자기 정체성 곧 원숭이 자식이라면
하나님의 아들 곧 신의 아들 신의족속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3차원 아니 4차원의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2012-12-23 04:48:52)
파도
(61.32.154.83)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는 성경 말씀은 많이 봤지만 한번도 나를 부르는 소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심장이 떨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서운 하나님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내 친아버지라니...............................
이 마음을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2012-12-23 03:57:12)
물소리
(1.212.56.221)
책상앞에 난초와 창밖에 흘러가는 시냇물과 눈덮힌 산과 설화가 피어있는 수많은 나무들을 만드신 분이 진짜로 계시다니...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나를 진짜로 낳으신 친아버지시라니! 기막히다!!!!!!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 우와 만세다!!!!!!!!!!!!!!!!!!!!!!!!!!!!!!!!!!!!!

(2012-12-23 03:39:30)
옥구슬
(1.220.104.130)
하나님은 내가 가까이 할 수 없는 분으로 생각했는데 나를 친히 낳아주신 친아버지시라니~
(2012-12-23 03: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