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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영원불변의 진리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

성경에 기록이 된대로라면 오늘 저녁 해질때부터 내일 해지기까지가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인것이다.

이날은 인간의 날이 아닌, 여호와께 성별된 안식일, 우주 생명의 날인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존재하고 우주가 존재하는 한,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변경될 수 없는 영원불변의 진리인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존재하는 한 건국일이 변경될수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구정 명절을 맞이해서 귀성길에 오르고

역으로 부모들이 자식찾아 역귀성길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씩 만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가족이라는 그 이름만 들어도 든든하니까요.

 

그런데 이날은 하나님 친아버지께서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날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이 아닌, 매주일에 한번씩 말입니다.

빈손이 아닌, 만가지 축복을 가지고 말입니다.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면 모든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모든 애로점을 다 해결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모신 자녀들의 삶은

행복하고 아무 걱정이 없는가봅니다.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신 이날,

우리 모두 하나님 친아버지를 만나서 대복을 받고

행복하게 살아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