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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한국 생활

스마트어플을 활용해보자

한국 오기전,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가면 지하철 타기가 엄청 힘들다고 한다. 

특별히 환승할때는 말이다.

은근히 걱정이 많이 되었다.

막상 한국에 도착하니 그렇지도 않다.

먼저는 말이 통하니까 좋다.

글도 다 볼수 있으니까 말이다.

자세하게 보면 어떻게 환승해야 하는지도 다 나와있다.

그 안내대로 따라가면 된다.

어려울때는 승무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도 된다.

 

특별히 요즈음 스마트폰시대라고 한다.

이때 스마트폰 어플을 잘 활용하면 좋다.

저는 네이버지도 어플을 잘 활용한다.

생소한 곳에 도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

일단 네이버지도를 펼치고 검색을 한다.

먼저 내 위치를 검색하고 가고자 하는곳을 입력한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검색하기 누르면 상세한 안내가 나온다.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면 된다.

한국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오히려 타향에서 온 내가

버스나 전철환승은 더 잘 알때가 많다.

그들은 거의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지만,

나는 버스나 전철을 많이 이용하기때문이다.

 

말이 안 통하고 글이 안 통할때는 어렵겠지만,

한국은 일차 말도 글도 통하니까 말이다.

이럴때 이런 부분을 활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