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네요.
민들래며 달래가 천지네요.
한국에 와서 달래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마침 시장에 보니 달래가 있다.
냉큼 집으로 데려왔다.
이렇게 식단에는 달래무침,
달래비빔밥, 달래 국등이 있다.
오늘도 달래로 진수성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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