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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있어서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 그분은 왜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강조하실까?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교주(?), 그분께서는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얼마나 강조하시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변화되고 하늘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하기때문입니다.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은 우리 생각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義)를 행하라 나의 구원」 재림(再臨)「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사 56:1, 2). 이 말씀은 예수 재림 전에 있을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가까이 이르렀으니 의를 행하라고 특별히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무슨 의를 행할 것인가? 안식일을 지키는 의를 행하라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는 의를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네 조상들은 전부 안식일을 더럽히다 죽었기 때문에 너는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는 의를 행하라고 부탁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는 의를 행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예요. 모세 백성들이나 오늘날 안식교나 다 안식일을 지켰어요. 우리는 안식일 날 마음을 금하고, 입술을 금하고, 손과 발을 금해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 여기 보면 “유일하신 참하나님은 잊어버린 바 되었고”, 안식일을 잃어버리면 유일하신 참하나님이 사라져 버려요. “잊어버린 바 되었고 십계명은 버림받는다.” 안식일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함부로 그 거룩한 시간을 속되게, 욕되게 하면 안 됩니다. 매 안식일마다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항상 처음 지키는 안식일처럼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는 안식일을 잘 지켰어요. 그땐 반역도 일어나지 않았고 변질도 안 됐어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안식일 준수함에 있어서 해이해지더니 타락했어요. 하나님의 어전에 있는 것처럼 안식일을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호소요 부탁이신 이 우주 생명의 날 안식일을 모두 거룩히 지키므로 하늘의 큰 축복을 받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PS: 돌나라 한농 석선 박명호교주(?)의 강의는 www.doalnara.com 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