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취재기자가 지혜 학생에게 인터뷰했을 때에 나온 멘트가 체험수기의 제목이 되었는데,
"다른 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자연을 제 마음 속에 담은 것 같아요!"
맨 마지막 소감발표에서 환경부장관이 장래의 꿈이라는 애기를 들었는데, 얼마 전에 페이스북에 소식을 전해왔는데 서울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환경부장관에 아마도 더 가까이 접근한 듯하다. ㅎ
아직도 여전히 에코스쿨의 그 여운을 간직한 채, 또 가고 싶다는 댓글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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