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지만,
공개로 해놓은 블로그는
또한 공개적인 정보공유의 장이다.
개인의 블로그라고 하여서
자기가 쓰고싶은대로 쓴다.
그러나 한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때로는 자기가 쓴 글들이
읽는 사람들에 의해서 불필요한 오해가 될수가 있다.
그렇다고 나만의 감정표달인 글쓰기를 포기하고싶지 않다면?
이럴때 이렇게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은 메모란에 보면 나의 관심정보나
기억하고 싶은 글들이 있다.
이 부분을 비공개로 해서 글을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로그 글쓰기 밑에 보면 이런 것이 있다.
여기서 전체 공개를 하면 다 볼수가 있고
이웃공개를 하면 자기를 추가한 이웃만 볼수가 있고
서로이웃은 자기의 서로이웃만 볼수가 있고
비공개는 자기만 볼수가 있다.
때로는 글을 쓰고나서 홀로 간직하고싶을때는
비공개로 설정해보자.
자기는 볼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볼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서 공개하고싶으면 수정해서
다시 전체공개를 하면 되니까말이다.
글은 읽을 때와 말할 때가 달라진다.
따라서 불필요한 오해가 될수도 있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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